온더리스트 On The List 8월 온 오프라인 패밀리 세일 명품 패션 브랜드 의류 득템 찬스 > 갤러리

​'스트라이프'하면 브랜드의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의류 브랜드는 단연 세인트 제임스 saint-james 죠.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방적 공장을 운영하던 레옹 레갈레가 1989년 공장의 이름은 브랜드의류 세인트 제임스로 바꾼 것이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사실 세인트 제임스는 유행과는 거리가 먼 클래식에 가까운 의류 브랜드죠. 유행 없는 스트라이프 패턴, 깔끔한 실루엣 등 브랜드의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기본기에 강한 브랜드지만,​​뉴진스 하니 x 세인트 제임스​최근 셀럽 이슈로 국내에서 인기가 폭팔했죠. 가장 파급력이 컸던건 뉴진스 하니! 일본 팬미팅 브랜드의류 무대였던 푸른 산호초의 착장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뉴진스 하니가 선택한 세인트 제임스의 Naval II 3/4 제품으로, 현재 하니 효과로 모두 품절 되었습니다. ​​심지어 브랜드의류 세인트 제임스내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도 함께 품절 대란이 일어난 상태인데다가, 현재 하니 손민수 열풍으로 같은 제품을 착용하는 셀럽분들도 많더라구요. 하니 티셔츠 가격은 브랜드의류 세인트 제임스 공식 홈페이지 기준 16만 8천원.​​​이효리 X 세인트 제임스​최근 이효리님 피드에 업로드된 종방연 사진 속에도 세인트 제임스 착장컷이 올라왔습니다. 이효리님이 착용한 브랜드의류 제품은 밍콰이어 Minquiers 18 제품으로, 가격은 세인트제임스 공식 홈페이지 기준 11만 8천원 입니다. ​​김나영 X 세인트 제임스​사복 장인 김나영님 역시 세인트 제임스 브랜드의류 러버로 유명하죠. 이미 여러 차례 세인트 제임스 착장을 선보인 김나영님. 이효님과 같은 밍콰이어 18 제품을 착용했더라구요. 같은 제품이지만, 컬러에 따라 분위기는 꽤 브랜드의류 다르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