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입양 작고 소중한 새가족 > 갤러리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잠깐 저희

집에 키우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다녀온 후 키우고 있는 강아지에 대해서 정보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두 달 전에 말티푸입양 으로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견주인데 처음에는 편하게 한 마리만 키우려고 생각을 했었지요​​ 하지만 나중에 집을 비울 일이 가끔씩 생길 거 같았고 혼자는 외로울 거 같다는 생각에 처음에 입양을 할 때 아예 두 마리를 한꺼번에 데리고 와버렸네요​​ 제가 방문을 해서 분양받은 곳은 띠아몽 이라고 하는 애견샵 입니다 이곳은 순종들을 분양하는 곳이 아니고 믹스견을 전문으로 분양하는 곳인데 매장에는 말티푸가

가장 많이 있었습니다​​ 제가 말티푸입양 으로 키울 반려견을 알아보고 있을 때는 이미 많은 분들이 많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였는데 장점이 상당히 많기 대문 이랍니다 원래 순종에게 발생할 수 있는 근친으로 인한 유전병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 만들어진 강아지 이지만 지금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귀여운 행동 덕분에 많은 견주분들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이랍니다.​ 특히 털

빠짐이 적고 작게 크는 소형견 이라서 실내에서 키우는데 부담이 없지요 저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이미 키우고 있는 자료와 성견이 되었을때 모습을 확인하고 나서 말티푸입양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키우고 있는 두 마리의 성별은 모두가 암컷이며 크림색과 실버색을 입양했지요말티즈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몸 전체가 하얀색을 가진 털색의 자견도 태어나지만 푸들의 털색에 따라서 다양한 털색의 자견들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모질은 직모로 되어있는 강아지도 있으며 대부분 반곱슬

정도의 털을 가진 강아지들이 가장 많지요 ​​ 말티푸털색 으로 가장 많이 키우며 분양이 많이 되는 색은 크림 및 갈색 입니다 특히 연한 크림색에 흰색이 섞여 있다면 크림파티컬러 라고 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키우고 싶어하고 인기가 가장 많아요! 연한 털색 때문에 보이는 느낌도 순해 보이고 선한 외모가 매력이 있답니다​​ 털색에 다라서 말티푸외모 역시 달라지는데요 실버색을 가진 강아지들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면서 화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어두운 블랙은 귀엽기도 하지만 인상이 강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털색이 어두워서 눈코입이 잘 보이지 않기에 어두운 느낌이 든답니다. 두 가지 털색을 가진 파티컬러 강아지들은 무늬가 골고루 대칭이 맞아야 더욱 이쁘더라고요 한쪽 눈가에만 무늬가 있거나 비대칭 이라면

외모가 부자연 스러워 보이기에 좌우 대칭이 선명한 말티푸입양을 선호 한답니다. ​​​ 물론 털색에 따라서 말티푸외모 역시 달라지기에 저는 상반되는 모색의 자견을 두 마리 분양을 받았지만 둘 다 귀엽고 이쁜 건 분명합니다 하나는 밝은 모색으로 순하고 귀여운 느낌이 든다면 다른 한 마리는 고급스러워 보이면서 개성이 있다고 느껴지지요. ​​​ 믹스견인 말티푸가 많은 견주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 털색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키우고 싶은 털색이 모두가 다르고 취향이

틀리기에 선택의 폭도 넓다는 것이지요​하지만 말티푸입양을 받으셨다면 단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나중에 성견이 되었을때 역변을 하는 외모 때문에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분양을 받은 곳처럼 오랫동안 말티푸 아가들만 전문성 있게 분양을 하는 곳으로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야 안전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건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귀엽고 이쁘더라도 입양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프거나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주인 입장에서는 참으로 괴로운 일이지요 동물 병원에 내원을 할 때마다 지출도 많이 생기고 특히 후유증이 생긴다면 반려견도 견주도 더욱 힘들 겁니다 말티푸입양 으로 키울 반려견을 준비 하셨다면 정직하고 오랫동안

말티푸 하나만 분양하는 띠아몽 에서 상당을 먼저 받아보는 걸 추천할게요 얼마 키우지는 않았지만 외모도 건강도 아주 만족하며 키우고 있답니다 다음에는 키우면서 성장하는 속도와 털색의 변화로 글을 적어보도록 할게요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042 1층-소정의 수수료를 받아 작성한 고객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