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 중학생 전 필수예방접종 HPV 가다실4가 맞고 온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Robbie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3-02 04:23본문
# 온맞고 23.01.30 중학생이 되기 전 꼭 맞춰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친구들도 맞은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난 1월 중 보건소에서 문자가 도착.HPV 무료접종 안내. 첫째가 23년 현 1월 기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1차 접종 대상자로,접종관련하여 안내문자가 왔었다.접종지원대상으로는 2005.1.1 ~ 2011.12.31 출생 여성청소년.현재는 서바릭스 백신이 잠정적으로 국내 수입 중단됨에 따라가다실(HPV4가)로 접종하라는 안내도 적혀있었다.미리 접종기간에 확인해서 가다실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 문의 후 방문하라고 되어있어서병원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였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란?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의 병원체 온맞고 중 하나로,관련암으로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 ,전암병변, 생식기 사마귀, 재발성 호흡기 유도종증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주로 성접촉을 통해 전파가 된다고 하고, 예전에는 지원되지 않은 접종이었는데,지금은 국가지원을 받아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나도 접종을 받을려면 총 3회 오십만원이 넘는 비용을 내고 접종을 받아야한다. 맞아야하는데......하면서 안하고있는 건... ㅠ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하니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꼭 예방접종을 해야한다. TV광고에서도 여진구가 아주 열혈히 접종을 권하길 광고하는 온맞고 것도 봤다 ㅎㅎ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법은?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 할 수 있다고함. 그리고 국가예방접종을 통해 지원되는 백신은 가다실(4가), 서바릭스(2가) 두가지 종류인데,현재는 가다실(4가)만 가능.가다실(4가) 접종대상/시기질병관리청가다실(4가)는 만9세~14세 연령에서 첫 접종시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만15~26세 이상 연력에서 첫 접종시에는 0.2.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통증, 부어오름, 발적, 두드러기 등의 국소반응 또는 발열, 메스꺼움,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가볍고 수일 내에 회복됩니다.접종 후 부작용접종 후에는 늘 그렇듯 접종부위의 통증, 부음, 발적, 두드러기 등의 국소반응이 온맞고 있을 수 있고,발열, 메스꺼움,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도 나타날 수 있지만,대부분 가볍게 회복된다고 한다. 예방접종 하고 온 날은 푹 쉬게 해주기.그리고 밤에는 열이 나는지 또 체크해야함. 어느정도 아이들이 컸기 때문에 발열 등의 전신반응이 드물지만혹시 모르니말이다.접종 후 몇시간 뒤 팔이 멍든 기분. 뻐근함이 있다고 함. 다른 큰 이상증상은 없어서 다행이다 : )접종시 주의사항2회 접종으로 종료되는 연령인 경우(9세~14세)에는 2차접종이 지연되더라도 총 2회로 접종을 완료하고,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시에는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도록 권하고 있다고 한다.나같은 경우, 지금 가다실(9가)를 맞는다면, 총 온맞고 3회 접종해야함. 첫째는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11세. 접종하러 간 김에 만11세~12세에 맞는 Tdap 백신으로 1회 접종까지 완료하였다. 아 생각지 못하게 두 팔에 주사 맞게됨 ㅋㅋㅋㅋ 급 엄살 심해짐. 가다실과 Tdap 동시 접종 가능하다고 하셔서 함께 맞음. 이후 매 10년마다 Td 또는 Tdap 백신을 접종을 권하도록 되어있다. 양팔에 하나씩 맞고 옴 : ) 무서워하긴 했으나.. 잘 맞고왔다 ㅎㅎㅎ 우리 삼남매들 아가때부터 쭉 진료를 봐주셨던 소아과 선생님과도 이별을 전했다. 어릴때도 차를 타고 가서 진료를 온맞고 보기도 했고, 잠시 멀리 계시다가 오시기도하셨지만다시 가까운곳 병원으로 오셨을때도 늘 아이들의 담당 진료로 친절히 봐주셨다. 막둥이 임신했을 때도 첫째 둘째가 아플 때 참 많이 걱정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셨는데 이제 선생님께 진료를 볼 수 없어서 아쉽다. 그래서 아이들도 선생님을 편하게 생각해서 선생님 앞에서는 괜히 아플 것 같다는 투정을 부리기도 ㅎㅎㅎ 접종 다 하고 진료실을 나올 때는 멀리 이사가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며 아이들 한번 씩 안아주셨다. 아프지 않게 잘 놓아주신 선생님 덕분에 숙제 하나 해결 : 온맞고 )막둥이도 입학시에 코로나가 심해서 미뤘던 수두 2차 접종을 오늘 함께 큰누나와 수두 2차접종도 하고 왔다. 새학교 맞이? ㅋㅋ 수두 2차접종은 개인비용을 내야함. 수두2차 접종 후 팔은 통증도 부어오름도 뻐근함도 없이 지극히 정상이라고함! 다행이다 : )그리고 아이의 예방접종내역조회는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로그인 ->예방접종관리 ->자녀예방접종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늘 맞은 접종을 확인해보니 잘 등록되었다. 생일이 지나 만12세가 되면 일본뇌염 5차도 맞춰야함. 이렇게 또 확인하면서 접종해야 될 접종내역도 확인해본다. 괜히 사백신을 맞춰서 이렇게 많이 맞게 한건지 ^^;미안하네. 하지만 온맞고 첫째에게 처음 뇌염 1차 맞출 때 사백신이냐 생백신이냐를 두고 초보엄마의 엄청난 최대고민에 빠졌던 적이 있었음. 접종 횟수가 긴 누나들의 경험을 토대로 막둥이는 일본뇌염 생백신으로 맞춰서 접종 완료되었는데 말이다 .ㅎㅎ 막둥이도 조회해봄. 오늘 수두 맞추고 온 2차 칸에도 주사모양이 찍혀있다.잘 등록되어있음 : )주사 모양을 클릭하면 접종내역을 상세히 볼 수 있다.막둥이는 Tdap 6차만 남았네. 가다실은 남자도 맞는게 좋다는데 가다실9을 맞아야하고, 같은 나이의 남학생들은 무료가 아니라고한다. 접종내역에도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항목이 없음.어른들은 몰라도 학생들은 여자아이들과 똑같이 지원해주면 온맞고 좋겠다는 바람을 남기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