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생활해 온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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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ygyy88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6-02 10: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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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31/00007711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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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송석봉) 심리로 열린 충남 모 국립대 전 교수 50대 A씨에 대한 준강간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A씨 변호인은 "어떤 말로 해도 피해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일로 교직에서 파면됐고 배우자와도 이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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