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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을 후루룩"...감기 기운 있다면 '이런'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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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라라랑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6-0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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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나 코로나와 달리 감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뭘 먹으면 좋을까.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Health)' 자료를 토대로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봤다. 

국 또는 스프 

감기 든 사람에게 뜨끈한 국물을 권하는 건 동서양이 다르지 않다. 서양은 스프, 동양은 국, 하는 식으로 요리 방식이 살짝 다를 뿐. 국 또는 스프를 먹으면 뜨거운 김 덕분에 코가 뚫리고 콧물의 이동이 원활해지는 장점이 있다. 

염증도 줄어든다. 국 또는 스프에 든 소금이 환자로 하여금 물을 마시도록 이끄는 것도 장점이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두통, 구강 건조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모마일차 

생강차도 그렇지만, 캐모마일차를 마시면 몸 안의 항균 활동이 활발해진다. 그러나 더 큰 효과는 숙면을 돕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 몇 주 동안 캐모마일차를 마신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훨씬 잠을 잘 잤다. 취향에 따라 뜨겁게, 차게, 어떻게 마셔도 좋다. 

호두 

스트레스는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킨다. 그런데 호두에는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또한 호두에는 비타민E, B6, 엽산 등 면역 시스템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호두는 간식으로 즐기거나 신선한 과일이나 데친 채소에 곁들여도 좋다. 

 

꿀에는 세균과 싸우고, 염증과 싸우는 성분이 풍부하다. 감기가 왔다 싶거든 꿀을 한 스푼 먹을 것. 목이 편해지고 기침도 잠잠해질 것이다. 캐모마일차에 타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석류주스 

항균, 항염증 작용을 통해 면역계를 지원한다. 석류주스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은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뿐더러, 혹여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투병 기간을 40%까지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항균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먹으면 감기뿐 아니라 당뇨병, 비만, 류머티스 성 관절염 등 면역을 매기로 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말린 체리 

푹 자고 일어난 사람들은 똑같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싸우는 힘이 강하다. 감기 기운이 있다면 말린 체리를 한 줌 먹을 것. 풍부한 천연 멜라토닌이 숙면을 돕는다. 말린 체리에는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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