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웨딩박람회 후기 결혼 준비를 탄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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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ter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5-18 03:35본문
작년 코엑스웨딩박람회 11월 상견례를 마치고지비가 웨딩박람회 신청해서12월에 다녀왔다우리가 다녀온 웨딩박람회는 웨덱스/코웨드 웨딩박람회결혼 준비를 한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인스타에 결혼박람회 광고가 엄청 떴는데그중에 하나를 골라서 신청했다신청하면 플래너가 배정되었다는 안내 문자가 온고방문 날짜랑 코엑스웨딩박람회 시간 조율을 위해플래너한테 연락이 한 번 더 온다장소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전시회장 근처로 가면안내 배너가 있어서 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다들어가면 박람회 안내서랑이벤트 안내서를 준다우리는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간 코엑스웨딩박람회 거라우선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쿠폰들도 주는데상담 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고계약 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내가 생각한 건 웨딩드레스도 엄청 많고스드메 업체들에서 나와서 홍보하는 건 줄 알았는데그런 코엑스웨딩박람회 건 아니고 그냥 상담받는 거였다제일 먼저 스튜디오 촬영 사진을 보면서마음에 드는 업체 5곳을 골라방문 카드에 도장을 찍어가면플래너가 상담하면서 견적을 내준다웨딩드레스는 이 정도 걸려있다드레스를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냥 심플하게실크로만 코엑스웨딩박람회 된 게 이쁠 것 같았는데실제로 보니까 비즈가 달린 게 반짝거리고 예뻤다스튜디오 사진이랑 드레스를 구경하고 나면안쪽으로 들어가서 플래너랑 상담이 이루어진다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스드메 예산을 말씀드리면그거에 맞는 업체들을 추천해 주고 코엑스웨딩박람회 견적을 내준다스튜디오는 앨범 사진을 미리 볼 수 는데드레스랑 메이크업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다예복이랑 예물, 한복, 혼수 업체도 있다한복이랑 혼수는 안보고 예복, 예물까지만 보고 왔다전체적으로 영업하기 위한 웨딩박람회였다결론적으로 우리는 코엑스웨딩박람회 플래너, 예복,예물까지 계약하고 왔다예복은 미니스트로, 예복은 오르시아로 정했다원래는 그냥 구경만 하자고 간 거였는데좀 더 알아보는 게 귀찮기도 하고무엇보다 플래너님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음!박람회 가기 전에 스드메랑 예물, 예복 예산을미리 코엑스웨딩박람회 정해놓고 가면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우리는 미리 결혼하는데 얼마 정도 쓸지얘기를 해놓은 상태였어서 쉽게 정할 수 있었다결혼식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그래도 하나는 해결했다!결혼식까지 힘내야지!#코엑스웨딩박람회 #웨딩박람회#코웨드웨딩 #코엑스웨딩플래너 코엑스웨딩박람회 #코웨드웨딩플래너#결혼준비 #미니스트로 #오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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