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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레이븐 후기 엘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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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elsey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5-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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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모바일맞고캐쉬 죽어라 아프다가간신히 이제 열이 떨어졌다.이게 모래주머니 차고다니다가모래주머니 풀면 날아갈 것 같잖아?그 느낌인가? 막 열이 계속 나다가 열이 안나니까, 뭔가 정신이 멀쩡해서지금 잠도 안자고 새벽에 글 쓰는거야. ㅋㅋㅋㅋ​지난 22일 수요일 밤부터 아펐어.와.... 오늘이 이제 월요일이니까, 수요일 밤부터목 - 금 - 토- 일 5박을 아펐네. 와....ㅆㅂ...(사실상 4박)​썸머는 주말에 계속 나갔었지.썸머플레이스 이야기는 나중에....딱히 블로그에 올릴만한 임팩있는 일은 없었어. 라고 하면....구라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임팩 존나 쎈 일이 하나 있었다.아 또 하나가 아니었구나...근데 하나만 올려줄게.오늘은 메인이 썸머가 아니니까.​월요일 밤에어떤 용자(용녀?)가빤쓰와 브라만 입고(물론 수영복으로 추정됨)스테이지로 나오셨다.물론 이것도 대박인데....그 분의 춤이 춤이매우 에로틱하셔서모든 보는 분들을 즐겁게 만들어주셨어.대충 뭘 했는지 감은 오지?동영상도 있는데, 이 새끼들 내가 시간내서 동영상 올리면보는 애들도 별로 없고 또 막상 안 올리면 올리라고 그러고 하던데,안 올려 새끼들아.오빠 나름 곤조 있는 인간이야.​참 미안한게우리 무슨 섹시 댄스 경연 이런거 전혀 없는데, 혼을 담아서 추더라.주말에는 아랍에서 온듯한 커플이 언니가 두바이 벨리댄스 선수인지의상부터 화려하게 입고 커플로 조지던데.....또 얘네 앞에는 서양커플이물고 빨고 부비고 만지고 뭐 그러더니....암튼 그랬어. (거 꼭 스테이지에서 해야맛이 나는거야??? 궁금해서 그래.)​아 물론 절대 비난아니고, 야 이런것도 다 젊었을 때 한때야 니들 나중에 10년, 20년 지나봐봐클럽에 들어가도 누가 눈길도 안준다니까.그러면서 다들 아 씹.. 젊었을 때 놀걸..."이러고들 있다. (내가 이년아 니들 젊었을 때 놀지 마라고 말렸냐?)​​;니들도 알지? 구경이 제일 힘들어. 그래서... 모바일맞고캐쉬 이 연일 애들 저렇게 노는 것을계속 보기만 하다보니 그랬나.수요일에 뭔가 피로감이 몰려와서썸머도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데밤 10시가 넘은 시각부터 열이 나더라.다른 증상은 일체 없어서그냥 피곤한가보다 싶어서쉬어야겠다 생각하고이지엔식스프로(덱시부프로펜) 두알을때려 먹고침대에서 딩굴딩굴했는데....사실 열이 나긴 했고, 몸이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냥 유튜브 보다가 잠들었는데...​​;아침에.....추워서 잠을 깬거야.에어컨 켜놓고 잤냐고?아니... 우리집은 에어컨 타이머로 돌아가서절대 지 혼자 계속 돌지 않아....열이 나서 추웠던거야.열이 본격적으로 나고 오한도 오고.내가 추울 때 입는목욕 가운이 있거든. 엄청 도톰한.그걸 이제 입고, 이불을 돌돌 말아도추위가 가시지 않네?​와씨.... 겪어봐서 아니까코로나는 아닌것 같은데(그래도 혹시 몰라서 검사 매일 1회씩 4번 해봄)​이거 뎅기인가 싶더라고.(이미 뎅기 2회 경험자 ㅋㅋㅋㅋ)마음 단단히 먹고집에는 항상경구수액 파우더 한박스가 있으니수액 1리터 만들어서 일단 마시고경구수액(ORS)이 이거거든, 동남아에서 수액 맞는 것 별로 안 땡기는 냥반들은 집에 항상 챙겨놔.수분보충에 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보다훨씬 좋아.'카더라'가 아니고WHO에서 가난한 나라 애들이수액 맞을 돈이 없고 위생이 담보가 안되니까, 먹어서라도 탈수를 막을 수 없을까 해서 개발한거니까. 믿고 마셔.신용카드 크기가 한 봉인데, 한봉이 200ml에 타는거야. 가격도 개 싸.....​암튼 저걸로 수액은 계속 만들어서 마시고 해서딱히 탈수증상이 오지는 않았는데, ​난 조용히 있고 싶었으나무너주인이 걱정되니까니콜한테 나 많이 아프다고 그새 또 메세지를 보냈더라고.​오후에 그래서 이 두냥반이 쌍으로 걱정의 메세지를 계속 보내더니 급식이 나왔어.(근데 진짜 아프니까메세지도 다 귀찮더라고.폰을 들 힘도 없어.....)​아 물론, 진짜 급식이 아니고....내가 혼자 사니까, 사실상 바로 옆집인 모바일맞고캐쉬 제임스형이랑 니콜이 정말 자주 밥을 챙겨주는데, 이게 어떨땐 정말 매일 나오기도 해서급식이라고 표현해.​포크립바비큐에다가 밥을 먹으니까뭔가 좀 살 것 같더라?이게 내가 약 부자라서...내 약가방이야. 물론 이건.... 전체 약의 30%만습기에 취약하고 보관 오래해야하는 약들만모아놨어.원래는 정리가 더 잘 되어있는데, 약이름 다 공개되면 좀 그러니까약 통으로 좀 가렸어.항생제 종류가 많아.왜냐면 진통 해열 이런 간단한 약은여기서도 잘 구할 수 있는데, 항생제는 처방을 받아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제법 있거든. ​​암튼 그래서처음엔 덱시부프로펜을 먼저 먹었는데, 이날은 오만 삭신이 다 아픈것 같아서울트라셋으로 갔어.(타이레놀 성분의 아세트아미노펜+트라마돌)그냥 좀 듣는 것 같더니​이제....이날부터 침대와 한 몸 생활이 시작되었어.저녁에 그 급식만 먹고바로 또 침대....​이게 약 기운 빠지면열이 확 오르면서 (39.0~39.4도 정도)오한이 오는데, 와 씨....거 기분 더럽잖아.사실 이게 뭐 살면서 겪어본거라아프다"단어의 진짜 아픈.... 뭐 그런 느낌보다도아...씨벌 왜 내게 이런 시련이.....라는 생각이 드는거거든?하나도 안아파. 정말 근데 개불편한거지.만사가 귀찮고.​이 날은 그냥 침대와 한몸그리고 대부분 잤어.보라카이 살면서 제일 많이 잔 날이 아닐까 싶다.물론 이날은 주로 울트라셋ER로 먹고좀 상태 좋은 낮에만 타이레놀ER로 먹었어.​​;하루 정도 그렇게 푹 쉬면 나을 줄 알았으나......다시 또 아침에 열과 오한이 인사를 하네.어 뭐지 싶어서이때까지만 해도 뎅기라고 생각해서뎅기 테스트 중에토니켓 테스트라는게 있어.이걸 해봤거든?근데.... 별 징후가 없는거야.*아 참 이 토니켓 테스트가 우리가 선호하는피검사보다 결과가 더 확실하다. ​알려주면 글도 길어지지만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대충 자가테스트하고 어 나 괜찮네 하는 모바일맞고캐쉬 새끼들이 생길까봐검사 방법은 사실 쉬운데 안알랴줌.​아침에도 또 이냥반들 나 괜찮냐고계속 걱정하고오늘의 급식은 2시에 해준다고 하고....꾸준히 경구수액은 만들어 마시고. ​일단 설사를 하지 않더라도이게 약을 먹으면 땀이 땀이 어디서 비맞고 온 사람처럼 흘러서수분 보충은 해줘야하니까. ​설마 맹물이라도 몽땅 마시면탈수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없지?탈수는 몸에서 수분도 빠져나가지만, 전해질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상 나트륨이 빠져나가서 물+나트륨 소실 =탈수가 되는거야. 이 둘의 흡수율을 높이려고 경구수액을 만들어서 먹는거야. ​아는 애들한테 자꾸 설명해서 꼭 아는척하는 것 같아서 민망한데, 이거 또 그냥 넘어가면 헛소리들 써놔서 말이야.니들 무시하는건 아닌데, 가끔은 씨벌 이것들이 기초교육을 받았나....대한민국이 고등학교까지는 사실상 공짜로 다 가르쳐줄텐데너무 모르는게 많은 냥반들이 가끔 나타나서신기할 뿐이다. ​암튼 뎅기로 추정했으나, 뎅기가 아닌 것 같으니까다른 가능성을 찾아봐야하는데, 그럼 뭐겠어.몸에 어딘가에 염증이 있는거겠지.어딘지는 씨발 나도 몰라.​그러면 한국 같으면그럼 병원 가봐.... 이러겠지만,여기선 병원 가도 똑같아.피검사 한번 해보려면여기는 무조건 4천페소는 나오는데(가면 5%포도당 수액은 기본 준다 또...ㅆㅂ)또 뭔가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냐?노노.어디 아픈데 특별히 없잖아? 그런데 어디 염증이 있는 것 같으니항생제 먹어보자. 이걸로 끝.여기서 내가 술을 많이 마신다하면이것들이 오냐 트집하나 잡았다 하고바로 간 초음파 하자고 하고....어디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초음파.(왜냐면 초음파 장비가 있으니이 기계를 써야 돈을 버니까.한국 의원급들 중에 CT 설치한 곳에 잘못 끌려가면무조건 CT 촬영해야하는 것과 같은 이치.​그래서 그냥 안가. 이젠 그냥 내가 해결해.나도 뭐 내 자신은 해결할 수 모바일맞고캐쉬 있으니.그래서 이날부터 항생제 시작.(지스로맥스-아지스로마이신 시작)이게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질병을 제외하곤감기같은 질환에는 1차로지스로맥스 처방하면 비급여되니까처방을 안하는 것 같은데, 미국만해도 Z-PACK 엄청 처방 많이 때리고또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필리핀 의사샘들도지팩 사랑해서 필리핀에서 잘나가는 의사샘들은아지스로마이신 엄청 좋아하더라.(가끔 신기한 것은 필리핀 의사샘들 중에는 왜 씨바 처방해준 새끼가지가 뿌듯해하며김흥국도 아닌데'으아~~~ 좋은 약 처방 했어잉~'이러는지 모르것다.어차피 약값도 내가 내는건데 ㅋㅋㅋ)​그 와중에 제임스형이 자꾸 의사 왕진 부른다고...아옹...나는 괜찮다고 괜찮다고간밤에 들은 이야기인데, 만약에 어제까지 내 상태가 계속 열이 지속되면내가 싫다해도 의사 데리고 올 생각이었데.ㅋㅋㅋㅋ(그 냥반들은 충분히 그럴 사람들이다.)​​;​토요일도 상태가 비슷했어.여기서부터 멘붕이 왔어.사실 금요일 밤까지만 해도.....에이 뭐 이틀 쉬지 뭐 이랬는데, 3박 4일째 이렇게 아픈데, 차도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라웠어.약기운 빠지면 다시 또 오한/ 발열...와씨...​그.런.데.나는 보라카이에서도 온라인 쇼핑 사랑하거든?쇼핑몰 페이 (우리나라같으면 쿠팡페이같은 것)등록해서 그거 매번 캐쉬 인 해서쓰는 사람 진짜 드물 걸? ㅋㅋㅋㅋㅋ나는 샤피(shoppee)주로 쓰는데,주로 비교적 한가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쇼핑을 해.암튼 이번에도 이것 저것 시켰는데......그랬는데.....그게 배송이 딱 1주일정도 걸리니까토요일/일요일에 마구마구 오더라구.나는 집 구조가 지랄같아서, 문 앞까지 애들이 딱 오는게 아니고내가 좀 걸어나가야해서 개 불편하거든.특히나 몸 컨디션 안좋은데....레드불, 콜라, 탄산수다 무거운 음료수들이야....결국은 기사한테 말해서우리집까지 들고가달라했어.팁 줄라고 돈 찾는데 그냥 가버리더라.쿨한 새끼.​내가 늘 마시는 탄산수 있거든?내가 지지난번에와 이새끼들 생수 포장 진짜 잘했다고추천해 줬건만...​이번에 24개가 왔는데,이 씨발새끼들이피같은 탄산수를하나를 터트려서 엥꼬내서 와?심지어 박스는 젖지도 모바일맞고캐쉬 않았어.저게 330mm인데, 저게 터졌는데, 박스는 젖지도 않고, 안에서 물 열방울 떨어진게 다야. 이거......있잖아...이거.....​내가 명탐정 홈즈에 버금가는 사람인데, 내가 얘네들 찌그러진 방향과이런걸 다 조합해보니까,처음에 제대로 된걸 다 넣은게 아니고, 한번 나갔다가 반품 들어와서찌그러진걸 절반정도 넣어서 보낸 것 같아.24개 중에 양쪽이 멀쩡한 제품은 9개.나도 반품하면애들 또 피곤해할 것 같아서, 그냥 저대로 내가 마시기로 했다.다음번엔 상태 좋은 걸로 보내주라. 제발.안그러면 내가 저주한다.내 저주받고 제대로 사는 애들이 없었다. ​암튼 이날 저녁에 문득항생제를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사실 문득은 아니고, 내 지론은 병이 들을 것 같으면 두세번 약 먹으면차도(완치는 아니지만 차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진통제도 뎅기가 아닌걸 확인한 다음에는덱시부프로펜 위주로 가다가나중엔 애드빌(이부프로펜) 먹었거든, 확실히 이번에는 타이레놀 계열보다이부프로펜 계열이 잘 듣더라.그래서 항생제는 z팩은 시작했으니다 먹기로 하고, 하나 추가로 오구멘틴(아목시실린+클라불란산칼륨)이게 동남아에선 1g짜리 팔거든? 한국은 대부분 625mg짜리 처방할텐데아 몰랑 우리는 일단 쎈걸로 조져!!!!(담에 방콕가면 요건 좀 더 사와야겠다.)아 그리고우주최강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도 먹었어.아 너무 센데.......여기는 덱사 말고 없어 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오빤 원래 하드코어 좋아해.​그리고 몸이 아프니까그 수많은 시간동안 뭐했냐면계속 티비봤어유튜브 / 넷플릭스 / 디즈니 플러스 ㅋㅋㅋㅋㅋ​나 최근에 이제 아예 구글 스토어를 필리핀으로 옮겨버렸거든?이게 필리핀에서는 자주 쓰는 앱인데, 한국 스토어에 없는거라서APK로 깔아야해서 귀찮아서이번에 스토어 아예 옮겨버렸는데...뜻밖의 횡재가 있었으니!!!!!야 유튜브 프리미엄이 159페소야?우하하하하하하한국돈으로 하면 3800원!!!진짜 싸지?하고나니 정말 기분이 좋네?!!!!​게다가!!!!!디즈니 플러스는 물론 모바일 옵션이라 핸드폰과 태블릿에서만볼 수 있는 옵션이긴 모바일맞고캐쉬 하지만, 한달 119페소짜리가 있어서그걸 해봤지.​써보니까 괜찮아서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할라했더니이 병신같은 시스템이그 차액만 징수하고 프리미엄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그거 안되더라???3월 20일까지 기다려야해.​근데 문제는 내가 이제 다시 바뻐지면디즈니플러스까지 볼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무너주인 오면 밤에 맨날 디즈니플러스나 봐야하나 ㅋㅋㅋㅋ​근데, 넷플릭스는 베이식이 369페소(8800원)스탠다드 459 (11,000원)프리미엄 549 (13,000원)으로우리나라의9500 / 13,500 / 17,000원보다는싸지만, 베이식과 스탠다드는 환차손을 감안하면크게 싼 느낌도 아니야. 내 티비가 4K TV인데, TV의 넷플릭스 앱이 4K를 지원하는지한 달 해보고 되면 프리미엄 구독 생각이 있다. ㅋ​필리핀 애들은 loklok 이라는 서비스를 제일 많이 이용하더라고.장점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그 대신에 광고가 나오는데, 써보니까, 괜찮더라고. 접속하면 되기도 하는데,한번 구경해봐 ㅋㅋ그거 말고 viu도 제법 보는 듯.​뭐 잘 알다시피 이런 컨텐츠는 아시아에서우리나라 따라 올 곳이 없는 것 같아.정말 내가 국뽕차서 그런게 아니고우리나라 컨텐츠 제작자들 진짜 미친것 같아.​내가 요즘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 보는데(디즈니플러스 가입한 유일한 이유)내가 작가가 누군지 찾아봤잖아.왜냐면 뭔가 세심한 디테일과 리얼리티가 살아있어. ㅋㅋㅋㅋㅋㅋㅋ​물론 필리핀이 뭔가 암투의 장소인 것 같아서오해하는 사람들도 생기기도 하다만, 야... 한국도 강원랜드 가면개새끼 소새끼 하고...암튼 도박은 무서운 거니까전자오락실 간다는 수준으로만 하고어디 돈 벌러 간다는 생각을 버려.​니들 어디 술집, 고기집 갈때돈 벌려고 가냐? 돈 쓰러 가잖아.그니까 그 마음으로 가.나도 세상을 오래 살았는지주변에 도박으로 인생 조진애들이하나 둘 셋 생겨서 걱정이다.​​;​이부프로펜 + 오구멘틴 + 덱사 조합이짱이었어. 아침에 오한이 없었어.오늘은 해열제를 모바일맞고캐쉬 아예 안먹고항생제와 덱사 반알만 먹었어.그래도 열이 안나고 잘 하루를 버텼던 것을 보면이제 월요일에는 제법 멀쩡할 것 같다. (근데 잠을 자야지 글을 쓰다보니 아침이.....) 아 이건 일요일 급식비프 살피카오이건 정말 식당마다 맛의 편차가 엄청난데,보라카이 최고의 비프 살피카오는피그 아웃이야. 알지? 나 음식하나 좋아하면 맨날 그것만 먹는것?(생갈비.....)내가 한때 보라카이 거의 모든 필리핀 음식하는 레스토랑만 가면뭐 드실랍니까?남자는 비프 살피카오지!! 하면서요것만 먹었었는데,최근에 우연히 너무너무 내 스타일 발견했어!!!​​;​밤을 샜다.정말 살면서영화를 제일 많이 본 1주일인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나름 좋네?이제 썸머를 주 4회만 나갈까봐.​지금은 이제 열 안나구몸살기도 없어.아마...... 항생제만 오늘 하루 더 먹고술은 3월 3일에나 마시면 될 듯?​그나저나 아프다가 나아서 그런지생갈비가 너무 땡긴다.진짜 보라카이에식당하시는 사장님들 중에2023년도 되었으니한번 고민해봐요...생갈비...동이 수준으로 팔순 없는지?에... 가격은 200g에 1200페소가 마지노선.나 그 정도 가격에 그 퀄리티 나오면농담아니고무너주인 오면 매일 가고무너주인 없을 때에도 주 2회는 갈 생각이 있는데.누구 도전하실 분.생갈비 홍보는 내가 해드릴게. 응????​내가 이런 글 쓰면참 우리 친절한 블로그 구독자 냥반들께서OOO가면 파는데요?이러실텐데......​야야야나 보라카이 강산이야.어지간 하면 다 알아.근데, 중요한 퀄리티가 안나오니까....​음 동이 샘플 보여줄게.... 알지?뭐 요렇게까지 눈꽃갈비 수준까지는바라지 못하지만....요정도 됩니까?사장님들???아 생갈비 느무 먹고 싶어요.방콕 11월에 가는데너무 멀었어요.​생갈비 숯불에 굽고, 된장찌개에 갈빗대 넣어서끓여먹어서 그거 돌솥비빔밥에 먹으면정말 씻은듯 나을 것 같다.....뿌잉~​지금 출근하는 중인 애들 있을텐데, 다들 화이팅.나는 최소 오늘까지는 요양해야하니까이제 잔다~다들 뱌뱌!​​​#아프다는 #새끼가 #결론은 #생갈비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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