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바카라 마스터하기: 집에서 즐기는 모바일 카지노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Ellen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5-11 23:38본문
오늘은 모바일카지노 일찍 일어나기 성공 간만에 다같이 아침 먹으러 갑니다룽원래 조식은 머리 안감고 눈곱떼며 오는게 국룰이죠ㅋㅎ(그렇다..이때까지만 해도..하루종일 이러고 다닐 줄은 몰랐다.)아침부터 스테이크 미디엄레어로 먹어주는 신자매 어떤데.미국은 고기가 너~무 싸서 안먹으면 손해보는 느낌 ... 원없이 먹고 왓어요밥 먹구 호텔 기념품샵 구경하기수영장두 있는데 바로 뛰어들고 싶엇다 후겨울인게 너무 아쉬울따름... ㅜㅜ호텔로비 지나 마트 가는 길쪼리 신고 나갔다가 발시려워서 죽는 줄 알았다 후근데 여기 아무리봐도 롯데월드 2층 재질 ..그 정글대탐험 모바일카지노 타러 가기 전에 케밥집 있는 거기 아시죠마트에서 계산 직전에 언니랑 비타민샷 보고 급하게 구매할아버지 체력 따라가기.. 쉽지않다...눈 충혈되고 코피 살짝 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사실 ㅎ오늘은 우버를 타구 나가보아요 ~~생각보다 도시가 걸어다닐만한 크기라계속 걸어다녔는데 3일차쯤 되니 다들 지침이슈로.. ㅋㅅ무튼 차 타고 보는 라스베가스 화려하고 반짝이넹요예상치못하게 미국 여행이 길어지는 바람에급하게 ESIM 구매하러 티모바일 왓더욤이심 처음 써봤는데 짱편하더라구요,,?딱 들어가자마자 직원 분이 붙어서빠르게 해결해주시니 굿.. 언니랑 나랑 둘 모바일카지노 다 하는데 10분도 안걸린듯아 글고 직원분께 로밍에 대해서 물어봤는데같은 통신사에 연결되더라도 로밍은 한국 통신사에서 단체 계약, 공구 같은 개념이라인터넷이 후순위로 밀려서 느리대요...그러니 로밍보다 유심이나 이심 구매 추천 !데이터 되는 기념 옷가게 옴 ㅎㅎ (상관없긴함)언니는 찐 테니스치마 사고 저는 소라색 운동복 상의를 샀습니다 ㅎ그리구 부들부들 커플 스크런치두 할아버지가 사줬어요 바로 옆에 코카콜라 스토어도 있길래 구경해주구마그넷이 참 기엽더라구요? 선물하거나 기념품으로 몇 개 사기에는 굿입니당오랜만에 뜨끈한 국물 모바일카지노 먹으러 딘타이펑에 와써요와 근데 라스베가스 진짜 길찾기 난이도 극극극상....모든 호텔의 메인이 카지노라 그런지 카지노를 엄청 뚫고 들어가야 안쪽에 음식점이 나와요ㅜ웨이팅 한 10분하고 들어갓슴다한거라고는 시티 구경하구,, 룰렛 몇번 돌린 것 뿐인데왜이렇게 피곤해했지 이때...? 라스베가스는 도시 자체에서 오는 피로도가 장난이 아닌 것 같네요 후라스베가스 최고 맛집 딘타이펑 인정합니다 !!!!!특히 저 첫번째 고기 엄청 부드럽고 달짝지근하니한국의 맛이였고요 ... 마지막 스파이시 완탕도 필수여요언니랑 진짜 울면서 ㅜㅜ 먹었다고요딘타이펑 한국에도 모바일카지노 있지만 외국에서 먹으니 더 꿀맛 .....버블티도 시켰는데... 버블티는 그저그래요디저트는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젤라또 드시는 걸로. 맛있게 먹구 갑니다롱 ~~~딘타이펑 만두 캐릭터 넘 기엽자나300불로 소소하게 아이스크림과 밀크셰이크 먹는 우리호텔들이 카지노에서 돈 번거 여기서 쓰라고아주 그냥 호텔 안 음식점 카페 24시간에다가 죄다 맛집임그리고 백화점도 아니고 호텔 1층에 에르메스 있는 거 있죠후덜덜망고 젤라또 드시는 기요미 웅씨 ㅋㅋㅋㅋ여기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할아버지 놓칠뻔 했다할아버지!!!! 하고 세 번은 모바일카지노 소리질러야지 쳐다볼 정도로 시끄럽....정작 우리는 머리도 안(못)감고하루죙일 돌아다녓는데요.. 쩝할아버지가 준비하면 시간 오래 걸리니까그냥 나가자가 했다구욜 ㅜ ㅜ ㅜ마지막에 400불 따고 신난 하부지실제로는 잃은게 더 많겠지만 ... 엔딩이 해피면 되죠 안그래요?끝물에 느낀건데 난 카지노에서 돈을 따고싶다! 아니 그냥 잃고 싶지 않다! 하신다면..처음 내가 넣은 돈의 1.5~2배가 되었을 때곧바로 빼서 첫 돈은 지갑에 넣어놓으세요. 그리고 오로지 딴 돈으로만 게임을 하는 걸추천합니다 ~~ 지대루 지쳐버린 신자매 ㅋ 모바일카지노 ㅋ ㅋ ㅋ언니는 소리에 예민하고 나는 공기에 예민한데라스베가스는 시끌앤정신없고 담배와 대마 냄새로가득해서...ㅜㅜ하 이 악마의 도시를 얼른 떠야겠어요라스베가스 짧게 즐기구 다시 호놀룰루로 돌아갑니다 ~~언니랑 하와이 돌아가서 디톡스 하자고 다짐...아니 공항에도 있는데 왜ㅋㅋ쿠ㅜㅜㅜ다행히 25센트 짜리 작은 거라할아부지 여기에 두고 둘이서 면세점 구경 갓어요제가 사실 언니 샤넬 넘버5를 깨버려가지구눈물을 머금고... 면세에서 다시 사줬습니다...비행기 탑승 전에 여유롭게 커피두 마셔주구 ~~피스타치오 무슨 라떼였는데 꽤나 맛있었움 글고 기여운 컵케이크 자판기도 모바일카지노 있길래 뽑았는데이거 노래 엄청 크게 요란하게 나와서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 ^^ ...사실 언니가 내 가디건이랑 세트라고 사줌 ㅎ라스베가스 가기 전 어반아웃피터스에서 급하게 산 내 카디건 기엽죠이번 베가스행은 오로지 할아부지를 위한 결정이였기에그랜드캐년 투어는 패스했는데요 ㅎ언젠가 또 올 기회가 있겠지~ 싶어서 아쉽지는 않아요비행기에서 실컷 보라고 언니가 알려줌 끝장나게 즐긴 라스베가스 안녕 ~~~ 다 떠나서 할아부지가 젊은 시절 왔었던 곳에다시 건강하게 함께 올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의미있었던 모바일카지노 여행이였습니다아다음 일기는 하와이에서 해독&힐링하는모습으로 돌아올게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