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뉴스김어준, 일본 성용품 판매업자! 반일 주의자의 이중성!! > 갤러리

​ 성용품 인간은 인형이라는 장난감을 어려서 부터 가지고 놀면서 사회성을 배워 나간다. ​ 여자 아이들은 “바비” 라는 대표적 인형이 있고, 남자 아이들은 “레고” 라는 블럭 인형이 존재한다. ​ 그 인형을 매개로 친구와 또는 형제 자매, 혹은 부모와 함께 성용품 놀이시간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그러한 과정을 통해 여러 감정의 발달을 통해 감성을 기르는 자연스러운 교육에 이뤄진다. ​ 장난감은 아이들이나, 성인들에게 사회성을 대리 만족 시켜주는 하나의 훈련도구 일 뿐이다. ​ 그러한 인간의 감정의 발달은 장난감을 통해 훈련되어지고, 성용품 인간 생활의 일부분인 성욕구를 배출 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감정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 “리얼돌”은 움직이지 않는 실리콘 인형에 불과 하지만, 10년 안짝으로 실리콘 옷을 입은 “섹스로봇”이 등장 할 것이다. ​ 그렇게 문명은 인간의 욕구 해소를 성용품 위한 각종 장치와 산업을 발전시켜가며 성장해왔다.​ 남자 성기 모형을 본 떠 만든 “딜도” 라는 자위용품은 여성 전용 장난감으로 수천년 전에도남근 모양의 나무 조각이 발굴 되어진 것으로 보아서 여성 자위용으로 사용된 역사가 존재하고성인용품 점에 가면 크기,재질,인종,기능 별로 성용품 다양한 종류의 기기들이 성용품 장난감 시장에나와 있다. ​ 매춘이 금지된 나라 라고 해서 성매매가 없는 것도 아니고, 성산업을 내수시장의 음지에서블랙머니를 양산하는 불법 산업으로 언제까지 방치 할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 여자가 “리얼돌”을 보고 모멸감을 성용품 느낀다고?... ​ 남자는 “남근 딜도”를 보고 희열을 느낄 줄 아나!...​ 따지고자 하면, 바비인형은 백인우월주의의 상징이고, 레고는 난장이 비하인가!...​ 국내법상 “리얼돌 직수입은 금지”...”국내 제조는 합법”으로 다소 비상식적인 법적용을 갖고있다. ​ 이번 법원 판결은 그런 비상식을 상식에 맞게 성용품 바로잡은 판결이지...결코 사회 미풍양속을 해친위법적 판단이 아니다. ​ 개인 공간에서 그 무엇을 하던 불법과 위험한 짓만 안하면 “개인의 자유 의지”를 존중 받아야하는 것이 자유민주평등국가 아닌가...​ 양성평등이 여성의 권리 만을 높이고자 하는 정책이 아님을 가장 먼저 생각해 성용품 두어야 할것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럼 다음 중이 와서 절간을 지켜줄것 같은가...​ 리얼돌이 남자의 장난감이 안되는 이유가 남성의 강간의지를 증폭시킨다는 뇌피셜을 늘어놓는어느 단체의 얼빠진 소리가 방송전파를 타다니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리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