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기동물보호센터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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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6-24 19:47본문
★동물구조
광주동물보호센터센터 전화번호★▲서울 : ▲경기도 : ▲인천 : ▲경북(안동) : ▲울산 : ▲경남(진주) : ▲부산 : ▲제주 : ▲충북(청주) : ▲충남(예산) : ▲대전 : ▲전북(익산) : ▲전남(순천) : ▲광주 : ▲국립공원 야생동물 센터(전남
광주동물보호센터구례) : ▲강원도(춘천) : 동네에 어느 순간부터 혼자 돌아다니는강아지가 생겼어요엄마가 우연히 발견하고 지금 거의한 달째 챙겨주고 있어요봄에 만나서 이름은 ‘봄’라고 지어줬어요처음에는 경계를 너무해서 만지지도 못하고밥만 줬는데엄마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가니까 봄이도 마음을 열어서
광주동물보호센터이제 만지고 안고 뽀뽀도 가능해요ㅋㅋㅋㅋ 오직 엄마만!저도 가끔 엄마가 봄이랑 놀 때 가봤어요엄마가 놀아주고 가니까 꼬리가 축 처졌어요ㅠㅠ엄마가 가면 속상해하면서 따라와요너무 예쁘게 생긴 봄이 집에 데려와 키우고 싶지만 우리 집 동물이 세
광주동물보호센터마리라 미안하다 봄이야,,ㅠㅠ이번 주 토요일 엄마와 제가 봄이를 대전동물보호센터로 데려가려고 해요 좋은 입양자가 나타날 수도 있고,,혹시 안 나타나면 우리가 데려갈 테니조금만 기다려줬으면 하는 마음이에요오리고기를 줬더니 배 터지게 먹고 자빠져자는 봄이ㅋㅋㅋㅋㅋ7/8 (토) 봄이를
광주동물보호센터동물보호 센터로 보냈어요마지막으로 만나는 봄이ㅠㅠ그냥 공터인 땅인데 봄이는 여기에만 있어서엄마가 집도 사주고 우산도 세 개나 놔줬어요근데 봄아 여기에 있다가 위험할 수도 있고비가 많이 와서 걱정되고 그러니까동물보호센터에 좀만 있어줘동물보호센터에 전화하면 봄이를 데려갈선생님과 연결이
광주동물보호센터됩니다ㅠㅠ봄이는 동물보호센터에 잘 갔어요..엄마 차 타고 따라가서 센터로 들어가는 거까지 확인하고 집으로 왔습니다봄아 조금만 기다려줘 아프지말고ㅠㅠ친구들 엄청 좋아하니까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다시 만나자 꼭♥️대전동물보호센터 (daej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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