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즈엉동 야시장 마사지 킹콩마트 등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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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ck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4-24 12:00본문
온눗역 마사지 근처 마사지샵 추천치앙마이 마사지포스팅 올릴 때마다 현지 거주민 추천..이라고 쓰게되는데 이제 슬슬 이름을 올려볼까도 싶네 ㅋㅋ암튼 저에게 많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맘 아시쥬? 보고있나유?암튼 또다시 그 분의 추천으로 가게 된 마사지샵이다.방콕 마사지샵 추천하라면 진짜 수만개의 글이 뜰 텐데, 일단 아속 프롬퐁 에까마이 뭐 이런 중심가의 마사지 유명한 곳 말고, 고급진 곳 말고.중심가에서 살짝 떨어진 곳, 온눗역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을 하나 소개할까 한다.치앙마이 마사지이름만 보면 뭐.. 서울에 있는 부산돼지국밥.구글맵 리뷰를 보면 중국인 손님이 많다 카데예.이 날도 우리 둘만 한국인이었슈.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갔는데 우리가 들어가자마자 바글바글 손님이 차올랐다.한 11시경이었나? 그쯤.중심가 방콕 마사지샵에 가면 마사지 대체로 꼭 한두명은 한국 사람이 있는데 여기선 한 명도 못 봤다. 즉당즉당한 인테리어고급스럽지 않고 그냥 적당히 동네 로컬스러운 마사지샵인데,위생적으로도 나쁘지 않아보였고 무엇보다도에어컨이 시리도록 차더라…최고예요(당시 체감기온 40도 육박)나중엔 추워서 담요 슬금슬금 올려 덮음나는 발+어깨를 받기로 해서 요 체어에 앉았다푹신하고 편합니다평타는 치는 듯들어갔을 때만 해듀 요래 사람이 마사지 없었는디나올땐 곽곽 차있었다.미리 사진 찍어두길 잘 했지.천장에 저 양산?우산이 치앙마이 특산품이라 했나용?동행인이 찍으라 해서 찍었는데 왜 찍었는지를 까먹었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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