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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운동일지 달리기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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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ee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1-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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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타놈 13 봉사, 윤상 약속 오전타임에 영어도서관 가서 봉사 끝나고 태윤이 만나서 피방 저녁에 윤상 약속이었는데 태윤이가 같이 가도 되냐 해서 합류, 3명이서 김해 뒷고기 감 1차 먹고 2차로 초읍 할맥 갔는데 지한이 끼워서 마심. 고딩 때 같은 반이었던적 없었고 물리 같이 들었는데 맨날 엎어져 자길래 얼굴도 잘 몰랐음 겜충인줄 알고 있었는데 할맥에서 같이 얘기해보니깐 생각보다 착하고 커여웠음 ​1.14 유니랑 시공 산책, 수오 수완 석인 태윤 두타놈 약속유니가 새별이 보고 싶다 해서 시공에서 같이 산책했따.산책 시킬 때 밖에만 나가면 애가 똥꼬발랄해져서 새별이 한테만 집중하려고 보통 혼자서 산책시키는 편이다. 친구 껴서 셋이서 넷이서 해봤는데 친구신경쓰랴 위험한거 안 주워먹나 지켜보랴 똥싸면 또 치워주랴 신경쓸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여서 그날은 기가 쪽쪽빨려서 물미역된 채로 집에 엎어지는게 보통이다. 전에 유니랑 처음 셋이서 했을 때도 좀 정신 없긴 했는데 두 번째로 오늘 봤을 땐 익숙해져서 괜찮았따. 그리고 두타놈 제발 유니 만나기 전에 똥싸지 말아달라고 새별이한테 무릎꿇고 빌었는데 나온지 10분만에 바로 싸재꼈다.. 싸면 봉투에 넣어서 손에 들고 댕겨야해서 곤란하다고 바보개자식아!!!!!!!!!!!!!!오후에는 제대한 수오 수완이랑 휴가나온 석인이 그리고 태윤이 만났다. 태윤이 말고는 졸업하고 본 적 없으니까 거의 2년만에 만나는거였다 서면 가는 버스 타고 가는길에 수오수완이랑 같은 버스 타게돼서 대화 조졌는데 어색함 1도 없었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신났었다 히히 있다가 석인이 만나서 고기먹고 애들 내일 서울 놀러간다길래 두타놈 개부러워서 서울기차표 충동 구매할뻔한거 겨우 참았다 (며칠전에 동글이랑 다녀오긴 했는데 또 가고싶다) 2차로 전포카페거리가서 피스타치오아이스크림라떼 먹었는데 미친놈이었다. 피스타치오 좋아하는 유니 데꼬 담에 가기로 했다. ​1. 15 러닝, 민우 약속 오후 3시에 달리기했다. 3시에 뛰니까 눈부셔서 눈 뜨기 힘들었다. 대낮이여서 덥기도 하고 그래서 제일 안 좋은 시간대 같다. 딱 해 질 때인 6시가 젤 좋은듯? 겨울 저녁엔 공기가 차가워서 호흡하기도 바람 맞으면서 뛰기도 힘들다. 저녁에 두 두타놈 달만에 민우 만났다. 군대 가기 전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었다. 양정에서 갈비탕 사주고 노래방 갔다가 빠이했다. 술도 잘 안 마시고 겜도 안하는 애여서 일찍 헤어졌다.​1. 16 유니 데이트 저번주 금욜날 떡볶이 먹고 싶었어서 오늘 만나서 같이 가기로 한 날이었따. 엽떡 안 먹은지 3년 넘어가서 같이 먹으러 양정에 갔다. 가서 2인엽떡 시켜 먹었는데 둘 다 매운거 잘 먹는편이여서 초보맛 먹으려고 했는데 초보맛 안된다고 거절당했다.... 아니 왜 안되죠ㄹㅇ 두타놈 노답이네 치즈만두인가? 넣어먹자고 해서 먹어봤는데 짱 맛있었다. 7개에 2천원 가성비 굿이다.. 다 먹고 유니 다녔던 고등학교가 바로 위에 있어서 산책하러 갔었다. 고딩 때 양정고 주민들과 소통했던 썰도 듣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ㅎㅎ) 모르는 동네에서 아무데나 걸어가다가 시청 이마트 구경도 하고 혼수 가구들 아이쇼핑했다. 나와서 유니 집 데려다 주고 집으로 복귀했다~ 둘이서 밥먹고 산책한거 밖에 없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논 하루였다~​1. 17 아침 러닝, 봉사 두 타임, 두타놈 유니 민우 합방오늘 꽉 채워서 살아보려고 봉사 두 타임에 러닝까지 전날 계획했었다. 봉사가 10시여서 아침먹고 바로 나와서 뛰었는데 진짜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뛰다가 아침 먹은거 분수쇼할뻔했다.. 아침이여서 활동량 부족한 채로 바로 뛰니까 시작할 때 부터 왼쪽 오른쪽 균형이 잘 안 잡혔고 호흡 바로 잡기도 힘들었다. 무엇보다 옆구리가 오지게 쑤셨는데 누가 내 몸통에 가벼운 리버샷으로 툭툭 치는 느낌이여서 죽는줄 알았다.. (다시는 아침에 안뛴다) 시간상 7키로 두타놈 뛰고 바로 봉사하러 달려갔다. 보통 봉사 할 때 2명이서 같이 했는데 오늘 오전 오후 두타 임 모두 나 혼자 해서 심심해 죽는줄 알았다.. 둘이서 같이하면 갠플하긴 하는데 그래도 나 혼자 마음속으로 책 누가누가 빨리 자리 찾아서 꽂아넣나 경쟁해서 이기는 재미가 쏠쏠했단말이다.. 겨우 꾸역꾸역 6시간 채우고 집에 기어갔다. 밥 먹고 누워있었는데 어쩌다가 민우랑 채윤이 만나서 커피마시고 민우 빠이 하고 채윤이 집까지 산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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