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5월 할인코드 예약 후 떠나보기!! > 갤러리

​안녕하세요. 아고다 할인코드 5월 여행 블로거 류재무입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시작이 되고 있는데요. 아마 빠르면 올해 하반기 부터 방역이 잘 되는 나라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무격리로 여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에는 국내의 여행지를 둘러보면서 기분 전환 하는 수 밖에 없겠죠?​오늘은 국내여행 하실 때 숙소 할인받을 수 있는 아고다 5월 할인코드 소식 전해 드리려 합니다. 아고다의 경우 자동 할인 + 쿠폰 할인의 2중 할인 구조라 더욱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으니까 숙소 알아 보시는 중이라면 한 번 접속해서 가격 확인해보세요.​​​​​아고다 5월 할인코드 아고다 할인코드 5월 전용링크에 접속하면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자동으로 1차 할인이 적용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 할인가에 추가로 결제할 때 할인코드 사용해서 2차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어떤 예약 플랫폼 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아고다 5월 할인코드​예약기간: 아무 때나 가능숙박기간: 아무 때나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할인율: 전세계 5%할인코드: HINCLANG​예약링크: 여기를 클릭​​​​그럼 아고다 할인코드 사용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첫번째로 위에서 알려드린 전용링크에 접속해서 여행지, 숙박날짜, 숙박인원을 선택한 다음에 검색하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저는 여름철 여행하고 싶은 제주도를 선택해봤어요.​​​​​​제주도의 숙소가 조회가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아고다 할인코드 5월 기본적으로 1차 할인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호텔을 차근차근 보시고 마음에 드는 호텔을 골라주세요.​​​​​호텔 선택했다면 다음으로 적합한 객실을 골라주면 됩니다. 객실 선택할 때 포함하고 있는 서비스와 혜택은 무엇이고, 침대 구성과 객실 면적은 어떤지 꼼꼼하세 살펴보세요. 같은 호텔이어도 어떤 객실 이냐에 따라서 만족도가 확 달라질 수 있거든요.​​​​​​객실까지 최종적으로 다 선택했다면 결제 페이지가 보일텐데요. 화면 오른쪽 중간 부분에 보면 할인 코드를 입력하세요"문구와 함께 아래에 공란이 있을 겁니다. 여기에다가 위에서 알려드린 아고다 5월 할인코드인 HINCLANG을 입력해 주세요.​그런 다음에 화면의 빈칸을 마우스 클릭하거나 엔터키를 치면 할인코드가 아고다 할인코드 5월 바로 적용이 될 겁니다. 1차 자동 할인 + 할인코드 추가 할인이 더해져서 최초 요금 대비 상당히 저렴해 진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뉴질랜드 소도시로 떠난 여행​​​할인코드 소개만 하고 바로 글을 마치면 심심하니 제가 해외여행 대리 만족 해 보시라고 외국의 도시 풍경을 한 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가볼 랜선 여행지는 뉴질랜드 북섬 최남단에 위치한 그레이타운이라고 하는 작은 마을이에요.​마을은 무척 작지만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이 되기도 했을 만큼 마을의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때는 7월 중순. 한국은 폭염으로 도로가 지글지글 작열할 때이지만 남반구인 뉴질랜드는 계절이 정반대로 아고다 할인코드 5월 한 겨울에 해당. 그러나 한국의 겨울처럼 매섭지는 않습니다. 대략 낮의 기온은 10도 가까이 올라가거든요.​그레이타운 마을에 도착해 차를 도로변에 주차하고서는 마을 탐방에 나섭니다.​​​​가장 먼저 이 마을의 중앙에 위치한 타운 센터를 둘러보기로 했어요. 뉴질랜드 마을에는 보통 마을 중앙에 이런 타운 센터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면사무소, 구청 정도에 해당하는 건물.​​​​타운센터 건물 자체도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이 마을 역사가 약 170년 정도 되었는데요. 건물은 과거의 양식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분위기가 참 좋네요.​​​​​타운센터 건물 내부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있어서 잠시 들려봤는데요. 아이들이 가지고 아고다 할인코드 5월 놀 수 있는 기자재도 있고 책들도 많아서 장시간 도로여행 하다 지치면 이런 곳에서 쉬었다 가는 것도 좋겠더라구요.​​​​​타운 센터 건물을 빠져나와 마을을 거닐며 독특한 건축물을 감상해 봅니다. 이런 건축물은 지금은 상점, 기념품숍 등으로 실제로 이용이 되고 있었구요. ​마을이 무척 작아서 마을 끝에서 다른 끝까지 도보로 천천히 걸으면 20분이면 충분하더라구요.​​​​​마을에는 모아 새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나무 조각상이 있더라구요. 모아 새는 현재는 멸종한 동물로 과거 전 지구에서 가장 큰 조류였다고 하는데요. 마오리족들이 뉴질랜드에 상륙하고 서식지를 넓혀가면서 멸종을 당했다고 해요.​​​​​​한 겨울이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초록의 풀들도 보이고 아고다 할인코드 5월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까지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사진에서도 왠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이 마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차를 몰고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에 이르게 되구요.​​​​​평일 낮의 작은 마을이라 도로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지 마을에 더 적막함이 가득한 것 같아요.​​​​​기념품숍과 옷가게 쇼윈도에 전시되어 있는 물건들.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트리 상품들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관광이 다시 활발하게 재개되기를 기다리는 상점들. 최근 뉴질랜드는 호주와 트래블버블을 시작해서 그래도 약간 숨통이 트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해외 여행객에서 아고다 할인코드 5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가 바로 옆나라 호주였거든요. 물론 아시아 사람들만큼 들어와서 많은 돈을 사용하지는 않지만요.​​​​​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이 되었던 이력이 있는 것처럼 그레이타운의 건축물들은 하나하나가 예술작품 인것처럼 예쁘더라구요. 한국도 오래된 마을에 있는 전통적인 가치가 있는 건물들은 그대로 보존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새 건물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작은 마을이지만 갤러리도 있고,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은 마을 중 하나인 북섬의 그레이타운 풍경은 여기까지였구요. 5월과 다가오는 여름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다음 번에 또 다른 숙소 할인코드 아고다 할인코드 5월 소개로 돌아올게요.​​​​아고다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