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변호사 갈등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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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rissa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6-12 08:09본문
늘 토토 해파리 공격에 덤덤한 나였는데 이번에 물속에서 억!! 소리나게 아프더니 몇일 지나니까 가렵고 따갑고의 증상이 복합되서 나타났다따듯한 식염수 뿌리면 좋다는데 그런거 없고요 ㅋㅋ최대한 긁지않으려고 애썼다.긁어버리면 피부병 환자처럼 보이니 주의하세여!! 오늘은 보미롱이 비벼주는 비빔밥 먹으러 딥퍼 샵으로 다이빙을 떠났다ㅋㅋㅋㅋㅋㅋ비빔밥 퍼포먼스까지 보여주시다니요 영광이었다!!ㅋㅋㅋㅋㅋ다이빙사진은....차차 정리하기로 전 포스팅에 약속했죠?다이빙 끝나고 오늘은 피자를 먹자고 모두에게 약속을 토토 받아낸 성구와 나 피자랑 파스타랑 햄버거 좋아해서 해외에서 살아도 노 걱정인 부분 대신 저랑 여행오면 피자 먹고자고 노래 부를테니 한번쯤은 피자를 먹어주세요 맛있다고 추천받은 toto e pepino 필리핀에 피자가 얼마나 맛있어봤자겠지 했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있는 토토 에페피노 ㅋㅋㅋ다이빙 끝나고 시장이 반찬이라 배고파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피자가 나올때마다 순삭 해서 계속 따듯한 피자를 토토 먹을수 있는 환경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진짜 존맛탱이었다..간판도 크고 으리으리 하다보홀1회차땐 진짜 시골 동네같았는데 으마으마하게 발전해버렸다여기말고 다른 피자 맛집이 있다던데아 모르겠고 여기 화덕 피자가 최고다 산미구엘이 살아 있는 피자에 정점을 !!역시 피자는 맥주죠?ㅋㅋㅋㅋㅋ냠냠사진 잠깐찍고 다들 피자 한조각식 베어물자 마자 다들 눈이 땡그래졌다ㅋㅋㅋㅋㅋ우리이런것도 했네 귀엽게ㅋㅋㅋ릴스 이런건 못찍어서 짠사진정도는 찍어줘야짓머선 샐러드였던것같은데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토토 저런거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먹고싶은 피자 걍 다들 하나씩 시킨것같았는데무ㅓ하나 거를 타선이 없었다먹고싶은게 많아서 반반 피자가 되길래 트러플이랑 페페로니 피자 반반씩 시켰는데 ㅋㅋㅋㅋㅋ트러플 피자가 진짜 미친놈이라 왜이걸 반밖에 안시켰냐 하며한판 더시켰다나는 이제 완벽한 트러플 인간이 되었고 보다엉아도 이제 수줍게 난 트러플좋아해 라고 말했다가볍게먹고 마사지 받자고 했는데 ㅋㅋㅋ정신없이 피자 6판을 끝내버리고 토토 마사지 받으러 고고 필리핀에서 피자 11만원 태워버리깃ㅋㅋㅋㅋㅋ맛있다....피자먹으러 보홀 또 가고싶은 지경이다제주도 맛집 다 데려와도 안된다 진짜흥분을 가라앉히고 마사지 받으러옴 샵 사장님도 보미롱도 추천한 현지인 추천 마사지 맛집이라믿고갔지만 마사지사를 잘못 만났는지 걍 그랬다 쩝..어떤 남자 마사지사가 진짜 최고랬는데 걍 귀찮아서 대충 받았는데 걍 쏘쏘몇명은 숙소로 돌아가고 atm 가서 돈뽑고 먹을꺼 사서 토토 가기로 했다 보홀 메인거리엔 졸리비와 맥도날드마크가 높고 신성하게 빛나고 있었는데이것이 보홀의 상업화를 상징하는것같아서 마음이 씁쓸하기도 하고 공항까지 들어온 마당에 바다만 더러워지지 않고관광객과 자연이 잘지냈음 좋겠는 마음 되겠나 싶지만..현금 뽑을수 있는 BPI로 찾아왔다옛날엔 달러바리바리 들고와서 환전하고 했는데요즘은 뭐 해외체크카드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ATM 기만 있음 되서 엄청 편해졌다여행이 점점 더 쉬워지는 것 토토 같아서 너무 좋다으리으리한 졸리비 첫날 먹어서 두번은 안먹어도된닼ㅋ옛날에 세부 가서 수많은 한식당과 수많은 한인마트들을 보고 놀랬었는데 보홀도 이제 다를바 없어졌다 ㅋㅋ한국식품은 없는것 없고 외국 음식 안맞아서 해외여행 못한단말도 이제 옛말인듯 뭐가 있나 슬쩍 구경해봤는데한국 편의점급ㅋㅋㅋㅋ내가 못먹어본 과자도 많았다 ㅋㅋ가격은 쬐금더 비쌌다돌아갈땐 트라이 시클 타고 가는 갬성 알자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근처엔 뭐 딱히 토토 먹을게 없어서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사러 근처 구멍 가게로 왔따 기웃기웃 없는것 빼고 다있는 구멍가게문은 열었는데 불은 꺼져있어서 문닫았나 했더니 아주머니가 오셔서 불을 켜주셨다.이것저것 생필품도 낱개로 판매하고 있어서 신기했다.맥주랑 같이먹을 군것질 거리를 몇개 사서 나왔당 매우 저렴숙소로 돌아가는길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무서웠던 필리핀이었는데 어느덧 익숙해져서 이제 저 필리핀 밤갬성도 토토 그립다 연차생기면...내년에 가야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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