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추천 ⓒ 꿈비 리코코 항균 양면 이중코팅 자이언트매트 > 갤러리

안녕하세요!육아하다 자이언트매트 온 조잘조잘 옆집 언니입니다!저희 집은 25평에 거실이 좀 넓게 나온 구조입니다.그래서 거실을 최대한 아기 놀이터로 사용해 보자는 생각에 큰 매트를 구매하려 마음먹고 가장 유명한 알집매트, 코스트코 크림하우스 매트 등등 여러 업체를 비교해 봤거든요. 많은 분들이 비교하여 정리를 아주 잘~ 해주셔서 저는 따로 정리를 하진 자이언트매트 않았고요.비교해 본 결과 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클린롤매트 자이언트를 결정하였습니다. ​결정 이유1. 타 업체들과 다른 이중코팅으로 곰팡이 걱정 끝!2. 자이언트 크기가 다른 업체들과 다르게 세밀하다.. (?)3.꿈비 업체 자체에 믿음이 간다!​위 세 가지 이유로 결정을 했는데요.6월 22일 구매 후 약 3개월을 사용해 본 후기는 아주 잘~ 자이언트매트 결정했다입니다. 특히나 놀이매트는 비용도 많이 들고 한번 들이면 꽤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하는 거잖아요. 무엇보다 우리 아기가 물고 빨고 할 매트인데.. 꼼꼼히 따져보는 게 엄마니까 엄청 고민을 했었어요. 솔직히 알집이 괜히 유명할까 해서 베페 가서 계약까지 하려고 했는데 그 곰팡이에 제일 확 끌렸던 ㅎㅎ 자이언트매트 꿈비에도 원피스인가.. 뭐.. 요즘 많이 나오는 접히는 부분이 거의 없는 한판으로 된 제품이 있는데도 왜 이 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클린롤매트 자이언트를 결정했냐면요.청소요 ㅎㅎ 원피스 같은 넓은 한 장은 여자인 저 혼자 들어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일단 패스하고 꿈비 리코코 양면이중코팅 클린롤매트 자이언트를 결정했습니다. 자이언트매트 ​그럼 자세한 사진 나갈게요!제가 구매한 건 슈퍼 자이언트 사이즈이고요.619,00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너어무.. 육아 현장이다...그래도 지금은 또 구조를 바꿔서 좀 나은..ㅎㅎ전체적인 느낌을 보여드리려고 찍었는데.. 아이 있는 집은 정리를 해도 해도 너저분해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봐요.. 저는 갬성 사진은 안 될 거 같아요..정품은 이렇게 리코코 자이언트매트 상표가 붙어있고요.접히는 부분이 먼지나 작은 이물질이 최대한 사이에 안 끼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솔직히 아예 안 낀다는 아닙니다. 그치만 정말 작은 먼지도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리거나 돌돌이로 누르면 제거가 되더라고요!)​매트 표면은 아주 고운 가죽 느낌? 탄탄하고 복원력이 좋아 무게감이 있는 졸리 점퍼나 쏘서등을 올려놔도 금세 돌아오더라고요.아마 이점은 자이언트매트 대부분의 유아매트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꿈비도 탄탄하면서 밟을 때 푹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매트의 높이를 알려드리기 위해 꼬꼬맘을 옆에 놨는데요.두께감이 있어서 층간 소음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거 같아요!---------------------------------------------------------------------------------------------*세 달 정도 사용해 본 후기자이언트 매트이다 보니 여자 혼자 들고 청소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접히는 부분이 있어 자이언트매트 남편과 같이 들어 올리는 건 어렵지 않더라고요. 매트는 관리법으로 한 번씩 뒤집어 사용하는 게 좋다고 안내되어 있어 한 달에 한 번씩은 뒤집어두는데요.육아로 정신없다 보면 이 부분도 까먹게 되는데 양면 코팅으로 곰팡이 걱정을 덜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더라고요! 꿈비에서 쿨링팬도 구매해서 잘 사용 중인데 매트 구매도 자이언트매트 잘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