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문의

넷플릭스 “같은 집 안 살면 5000원 더 내야”…한국서도 계정공유 금지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넷플릭스 “같은 집 안 살면 5000원 더 내야”…한국서도 계정공유 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yygyy88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3-15 20:10

본문

icon_link.gif https://etoland.co.kr/link.php?n=7868707 복사


0003152035_001_20231102164957940.png?type=w647

넷플릭스 새 계정공유 정책 안내 메일
앞으로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넷플릭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회원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즉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계정 공유 방침을 공지했다.

새 방침에 따라 넷플릭스 회원과 같은 가구에 속하지 않는 이용자와 계정을 공유하려면 매달 500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계정 공유 이용자가 별도 계정을 만들어 기존 프로필 정보를 새 계정으로 이전하려면 프리미엄 계정 월 1만7000원, 스탠다드 계정 월 1만3500원을 각각 내야 한다.

넷플릭스는 다른 가구 구성원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들에게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계정 공유 정책을 안내한다.

계정 공유 제한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회원과 같은 가구에서 살지 않는 외부 이용자나 외부 디바이스가 넷플릭스 계정에 접근할 경우 안내 메시지가 표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이 가입 때 동의한 개인정보 취급 방침에 따라  IP  주소, 디바이스  ID , 계정 활동 등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가 회원과 같은 가구에 사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조치는 넷플릭스가 지난 2월 캐나다,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페인을 시작으로 도입한 계정 공유 제한을 한국으로 확대한다는 의미다.

한국에 앞서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넷플릭스가 진출한 대부분 국가에서 이미 새 계정 공유 정책이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일부 국가에서는 추가 회원 기능을 아예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나마 한국 이용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라고 한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넷플릭스가 아직 국내에서 추가 회원을 몇 명까지 허용할지 밝히지 않았으나, 같은 정책을 먼저 도입한 국외 사례를 보면 프리미엄 계정은 최대 2개, 스탠다드 계정은 1개의 유료 추가 회원 프로필만 생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전 세계 2억4700만 구독 가구 중 1억 가구 이상이 계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넷플릭스뿐 아니라 디즈니플러스도 계정 공유 제한 정책을 도입하는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 ) 업체들이 '숨은 수익원' 확보에 나서는 추세다.

넷플릭스의 경우 이러한 정책 도입 효과로 지난 2분기 당초 전망치의 2배가 넘는 590만 구독자를 추가 확보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52035?sid=105



과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LL CENTER

1600-5484

고객센터 운영시간
월-금 am 9:00 - pm 05:00
점심시간 : am 12:00 - pm 01:00

주말 및 공휴일은 1:1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세요.
업무가 시작되면 바로 처리해 드립니다.

BANK INFO

KB국민
303801-04-422030

예금주 : 김용란(스마트주방)

NH농협
301-2021-1250-11

예금주 : 김용란(스마트주방)

COMPANY INFO

스마트주방 / SMART KITCHEN 대표이사 김용란
사업자 등록번호 121-32-1581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18-강원원주-00183호
주소 강원도 원주시 모란1길 2 스마트홈마켓
전화 1600-5484 팩스 033-737-0837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김용란
Copyright © 2001-2013 스마트주방 / SMART KITCH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