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코티쉬폴드분양 아기고양이 키우기 나의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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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3-15 12:41본문
강아지
아기고양이키우기고양이 합사 성견 아기고양이 성격이 다했다.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아공땀송 언니입니다. 땀송이와 한올이가 합사를 한 지 3주차가 되었어요. 처음에는 저희도 울타리를 치고, 분리를 하고, 유튜브, 인터넷 글 다보면서 합사 준비를 했었는데.. 새끼 강아지들은 진짜 울타리 쳐놓으면 하루종일 낑낑거리기만 하지 넘어오지는 못했는데, 아기 고양이는 남다르네요.울타리따위 거뜬하게 넘어오심.. :) 사실 초반 1주일동안 남자친구랑 매일 싸우고, 땀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거 같아서 헤어지니마니 했는데.. 지금은 셋이서 우다다하지, 2대 1로 괴롭히지. 올이가 송이 엄청 괴롭히지.. 사이좋게 잠도 자고요.. 강아지
아기고양이키우기고양이 합사 성공했습니다. 남은 미션이 있어요. 아루하루.. :)오늘의 포스팅은 강아지 고양이 합사 성견 아기고양이 합사 팁이랄까..사실은 저희 집은 강아지 고양이 둘 다 성격이 좋아서 가능했던 일인 것 같고, 땀이는 사실 산책 나가서 고양이만 봐도 짖고 쫓고 난리가 나는 개였는데, 남자친구는 그걸 알면서도 데리고 와서 ㄱㅅㅋ야.처음에 땀이는 안방에 있는 올이의 소리, 문을 열어두면 올이 모습만 봐도 짖고 난리가 났고, 올이는 꼬리를 양껏 부풀러올리고, 등에 털이 곤두선채로 하악질을 했고,그 모습을 보고 사실 저는 아기고양이보다 땀이가 스트레스를
아기고양이키우기받지는 않을까미리 걱정하고,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이 왔습니다..온 지 얼마 안된, 내가 원해서 온 고양이가 아니었기에 내새끼가 더 중요했고, 송이는 마냥 올이도 좋고, 땀이도 좋고, 다 좋은데, 올이는 송이를 받아들이지 못했고..하지만 현재는 대략 이런 모습..강아지 아기고양이 키우기 쉽네..대략 이렇게 같이 잠도 자고..동생 밥 뺏어먹어서 캣타워에 밥 올려줬더니 캣타워에 오르지 못해서 그저 밥 먹는 걸 쳐다볼 수밖에 없는 그런 개 언니가 되었습니다.아기 고양이가 온 후에 저희 집은 기본 절차에 따라서 안방과 거실에 고양이 강아지를 분리하고, 3일
아기고양이키우기정도는 서로 소리만 들려주고, 3일이 지나면서 문을 열어서 아이들이 서로 존재를 인식하게 해주도록 했는데요. 처음 온 날부터 강아지 성격 쥐랄맞은 포메는 짖고, 난리가 나서..땀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계속 신경을 써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기고양이 올이가 스트레스 받으면 더 받았지.. 땀이가 더 받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어트케. 내새끼가 더 중헌디..강아지 고양이 합사하는 법이건 유튜브를 봐도, 다른 글을 봐도 항상 나오는처음 일주일 간은 분리를 하고, 서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물건을 교체하면서 서로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기.일주일이 지나서는
아기고양이키우기위치를 바꿔서 분리하기..2주차부터는 짧게짧게 문을 열어서 서로 냄새를 맡고, 인사시켜주고, 하악질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인사시키기 등등근데 저희 집에는 강아지 울타리밖에 없었는데, 이 울타리를 아기 고양이 주제에너무 쉽게 넘어왔고, 안방 문을 닫으면 하루종일 날 꺼내라 닝겐 하면서 울었어요.아기 고양이 키우기 어렵다.백수인 남자친구는 제가 출근을 하면 올이가 나와도 그냥 뒀다고 합니다..나쁜말 나쁜말하지만 이게 도움이 됐던 것인지.. 아이들이 서로 적응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저희 집에 강아지 고양이 합사는 1주일 정도만에 끝..합사 꿀팁은 아니지만 강아지 고양이 합사든
아기고양이키우기고양이 고양이 합사든 아기 강아지나 아기 고양이와 성묘, 성견의 합사가 비교적 쉽고, 가장 쉬운 것은 아기 + 아기 조합이라고 해요.하지만 우리집 공기랑 땀이의 합사는 실패했지개바개 냥바냥입니다..올이는 땀이는 무서워하는데, 송이랑은 수준이 비슷해서인지 나이대가 맞아서인지 송이를 엄청 좋아하고, 둘이서 잘 놀아요. 다만 올이가 장난을 치면서 무는데, 아직 아기고양이라서 그런지 세게 물어서 송이가 아파할 때는 빠르게 분리하고 있어요. 고영희씨는 새벽에도 무지막지하게 놀자고 달려드는데, 송이 언니는 잘 시간이 필요해..올이를 피해서 가방 안으로 들어갔지만 너무 너무 괴롭히는 동생.아마 서열싸움에서
아기고양이키우기져버린 것인가..지금은 셋이서 우다다도 하고, 땀송이가 동시에 올이를 괴롭히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올이 배까고 항복하고 있음.. 그러다가 또 우다다하고.. 정신없어요.. 땀이 언니한테는 시비 안트고, 옆에서 고이 잠만 자는데, 땀이는 또 올이랑 놀고싶고, 괴롭히고 싶어서 건들이면 올이는 잽싸게 도망감..제가 걱정한 것보다 강아지 아기고양이 키우기가 무난히 끝난 것 같은데.. 저희 집에는 아직 개가 둘 더 있죠.. 아하루.. 올이가 조금 더 클 때까지 기다렸다가 만나게 해주려고 해요.이 집은 편히 쉴래야 쉴 수 없고..송이가 비교적 잘 놀아주는 편이라 그런지
아기고양이키우기올이도 송이를 편하게 생각하는데, 다른 반려동물이 아기 강아지나 고양이를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즉시분리시켜주는 것이 좋아요.저희 집은 다행히 서로서로 잘 노는 편이고, 강아지 고양이 성격이 좋아서 다행인 것 같고..둘째나 셋째를 데리고 오실 때 집에 있는 반려동물의 성격이 가장 중요하고, 사회성이 없고, 다른 동물을 싫어하는 친구라면 둘째 생각은 접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반려동물 입양 전 다른 가족들의 동의를 꼭 구하시고요... 안 그러면 잘 못하다가 정말 크게 싸우실 수 있거든요..이제 남은 아하루와 올이를 인사시켜주고..제발 사이좋게 잘 지내는 강아지
아기고양이키우기고양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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