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다비니거 효능, 먹는법 & 마켓컬리 첫구매 추천인... > 갤러리

마켓컬리로 마켓컬리 첫구매 식품을 구입하면서 어떻게 절약생활을 할까요? 작년 말 크리스마스 때 요리꽝손이 저의 현명한 선택은 '마켓 컬리'를 이용하자였어요. 피자나 치킨 사서 상을 채우는 것은 너무 자주 사용한 방법이라서, 좀 뭔가 성의 있어 보이면서 먹을 만하게 차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웃님의 도움으로 추천인을 받아 첫 구매를 했습니다. 여기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회원가입할 때 추천인을 넣어야 해요. 추천인 없이도 가입은 되니까 나중에 추천인 넣고 싶어도 안 들어갑니다.​​♣마켓 컬리 추천인 넣어서 첫구매하면· 100원에 상품을 하나! 살 수 있어요.· 5,000원 쿠폰이 추천인과 나에게 주어집니다. 다만 두 번째 구매 마켓컬리 첫구매 때 쓸 수 있어요.♣ 5,000원 쿠폰 써서 두 번째 구입♣ 12,000원 쿠폰 써서 3번째 구입하니 이젠 쿠폰이 없어요. ㅎㅎ 당분간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구입은 안 할 거예요.​첫 구매 회원가입 추천인 sch316'마이하노이 고기폭탄쌀국수'맛있는데 왜 세모를 그렸냐며는 고기가 진짜 듬뿍 들어있지만 차돌박이? 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차돌박이 질감을 개인적으로 싫어해요. 저와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이 제품 인기 많아요. ​'고래사 가정용 꼬치어묵'은 진짜 맛있어요. 어묵에서 밀가루 맛을 거의 못 느끼겠어요. 푹 끓여도 여전히 쫀득하고 불지 않는 게 밀가루가 많이 안 마켓컬리 첫구매 들어가고 생선 살이 듬뿍 들어간 것 같아요. 다만 컬리보다는 쿠*이 훨씬 저렴해요. 고래사 가정용 꼬치어묵은 가쓰오부시 소스가 포함되 있어서 넣어서 탕으로 끓이면 국물 맛이 개운해요. 아이가 아침에 밥에 흥미를 안 보일 때 주면 아주 잘 먹어요. ​'블랙라벨스테이크'는 천 원에 구매했어요. 신규 가입 혜택이죠. 스테이크 굽기가 어려운 편이라 걱정했는데, 레시피대로 하니 제법 잘 구워졌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질이 좋았습니다. 만족해요.​'비움 반찬 수제 햄버그스테이크'는 아이 반찬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노란 치즈 얹고 계란프라이 얹으면 딱 좋은 햄버그스테이크.​그리고 신규회원만을 위한 100원 상품도 마켓컬리 첫구매 있어요. 하나만 골라서 살 수 있어요. 선정된 제품은 계속 바뀌어요. 이번 달에는 '뉴트로지나 딥클린징'이 있군요. 다시 회원가입하고 구입하고 싶은 마음 ^----^;​2번째 구입 5,000원 쿠폰첫 번째 구입 때에 추천인 넣으면 들어오는 5천 원 쿠폰은 두 번째 구매 때 사용할 수 있어요. 꼭 필요한 상품으로 특히 밀키트가 저에겐 구입 목적입니다. 요리가 맛나게 잘 되면 좋겠으나 그러지 않아서 외식을 자주 하게 될 가능성이 커요. 그럴 바에는 밀키트를 이용해서 3~5,000원 정도 싸게 집에서 해먹습니다.요즘 홍루이젠 샌드위치​ 먹기가 어렵죠. 가게 자체가 너무 많이 사라졌어요. 홍루이젠 샌드위치를 마켓컬리 첫구매 따라 해서 파는 곳은 더러 있어요. 이디야에서도 봤고 다른 카페에서도 가끔 볼 수 있어요. 하지만 홍루이젠의 맛을 내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아이 간식으로 샀는데 맛있었어요. ​이연복의 짬뽕 2인분 마일드로 순한 맛인데요. 제법 양이 많고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시원해서, 추가로 해물을 더 넣고 한 끼 더 해결했어요.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 부대찌개만 사지 말고 요것도 챙겨가면 캠핑음식으로 괜찮겠어요. 그리고 마일드지만 약간 매콤해요. 그래서 더 맛있었어요.​3번째 구입 12,000원 할인쿠폰(조건 5만 원 이상 구입)이번 쿠폰은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12,000원이면 큰 금액입니다. 기한 임박해서 급히 마켓컬리 첫구매 썼는데 5만 원을 채워야 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5만 원을 지불해도 12,000원이 할인되면 이익이니 맛있었던 '홍루이젠 샌드위치'와 '이연복의 목란 짬뽕'을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거기에 후기가 좋은 '최현석의 쉬리프 크림 파스타'도 넣었어요. ㅎㅎ 이 제품도 실합니다. 약간 매콤한데 맛있다고 아이도 잘 먹었어요. 밖에서 사 먹으면 11,000원 이상 되는 요리여서 약간 비싼 듯 9천 원이지만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물론 마트표 크림 파스타도 있고, 그걸로 사면 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그런데 맛이 중요하다 보니 조금 비싸도 맛있는 밀키트로 사고 있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제 요리 실력이 는다면 그때는 마켓컬리 첫구매 직접 조리해야죠. ​앞으로도 마켓 컬리는 종종 이용할 거에요. 구입해 보니 이곳은 어느 정도 품질이 보장되는 것 같아요. 다만 아주 싸다고 볼 수는 없어서 꼭 필요한 것 위주로 몰아서 사야겠어요. 아무튼 3번의 구입으로 27,000원 정도 절약이 되었어요. 두 번째와 세 번째 구매에서 17,000원 할인받았고 첫 구매 때는 이벤트 상품 구입으로 1만 원 이상 저렴하게 샀으니까요. 참고로 예전에 '오아시스 마켓'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쿠폰이 와요. 처음 한 3~4번까지 잘 구입하다가 뜸해지기 시작하면 다양한 이름으로 쿠폰이 옵니다. 구매를 촉진하려고 그러는 마켓컬리 첫구매 거지요.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할 것에요. 자주 방문하지 않는다면 그럴 때 한번 또 이용하면 좋아요. 절약 생활이 뭘까? 생각해 보는데 큰 금액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노력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해요. 앱테크처럼 십 원, 백원 열심히 모으다가도 익숙지 않다는 이유로 훨씬 큰돈을 놓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거 저런 거 다 생각하다가는 머리가 아픕니다. 저는 단순하게 소비하면서 절약 생활을 이끌어 가려고 해요. 구매해야 할 것이 늘어나는 순간 신경 써야 할 것도 같이 늘어나죠. 잊지 말고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