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거실 바닥이 깔끔해지고 안심되는 포포미 플레이... > 갤러리

아기 거실바닥매트 폴더 바닥매트 내꼬네꼬어린이 아이 유아 거실 놀이매트안녕하세요! 행운이에게 아주 재밌는 아기 거실 매트가 생겨서 소개해 보려고 해요 :D 사진만 봐도 궁금증 유발되지 않나요?! ㅎㅎ 저희 아기는 13개월이 되더니 걸음마를 넘어서 막 뛰어다니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층간 소음도 걱정되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위험하기도 해서, 한 군데서 놀 수 있는 아기 바닥매트가 필요했어요.​많고 많은 제품을 거실바닥매트 찾아보던 중, 눈에 딱 들어온 매트가 바로 내꼬네꼬 아기 매트인데요. 보통 제품과 다르게 입체적인 텐트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x 두께 140cm x 260cm x 4cm입니다.​텐트 모양으로 설치하는 방법은 회색 면이 바닥으로 향하게 접은 뒤, 삼각형 모양으로 들어 올려서 아이보리 매트 부분에 있는 지퍼를 채워주면 거실바닥매트 끝이에요. 설명서를 따로 안 보고도 쉽게 할 만큼 간단했답니다. ​입구는 양쪽 다 활짝 열어둘 수도 있고, 한쪽만 열거나 모두 닫을 수도 있는데요. 완전히 밀폐되는 문은 아니고 충분한 틈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숨 막힐 염려는 없어요.​아이들은 구석진 자리나 식탁/책상 밑에 들어가는 걸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비밀 아지트같이 생긴 유아 폴더매트도 대부분의 아기들이 좋아할 거실바닥매트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행운이도 바로 구석으로 쏙 들어가서 앉더라고요. ㅎㅎ​자기만의 공간이 생겨서 신난 모습이에요. 내꼬네꼬 어린이 매트의 겉감은 세균 증식 방지 기능이 있는 항균 원단인데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거라 접착제 대신 열을 이용해서 폼을 접착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내꼬네꼬 아이 매트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재료부터 가공까지 모두 국내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돼요. 그래서 꼼꼼한 박음질과 거실바닥매트 깔끔한 마감 등 전체적인 퀄리티가 우수한 게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아기가 잘못 밟아서 다치지 않도록 지퍼 고리를 숨겨놓은 부분에서 세심함까지 느껴졌답니다 :)​색상은 핑크, 옐로우, 블루 총 세 가지가 있는데요. 바닥면과 뒷면은 회색, 아이보리색으로 모두 동일하고 입구 부분 색상만 달라요. 저는 워낙 핑크색을 좋아해서 고민 없이 바로 골랐는데 은은한 연핑크라서 남자 아기가 쓰기에도 부담 없더라고요. 거실바닥매트 무난한 색상 조합으로 집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어요.​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4cm 두께에 8겹 고밀도 PE 폼을 내장재로 사용하여 층간 소음 방지도 잘 되었고요. 너무 푹신하지 않고 적당히 탄탄한 느낌이라 아이가 매트 위에서 걸을 때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았어요.​지퍼를 열어서 펼쳐주면 보통 거실 바닥매트처럼 쓸 수 있답니다. 생활방수 가능하고 오염에도 거실바닥매트 강한 원단이라서 아기가 매트에 앉아 간식이나 밥을 먹다가 흘려도 청소하기 편해요.​바닥에 펼쳐서 떼구루루 구르기도 했다가 다시 텐트 모양으로 바꿔놓고 아지트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까, 내꼬네꼬 매트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지 아기 놀이방이 된답니다.​사용한 지 하루 만에 애착이 생겼는지 이 안에서 간식도 먹고 인형도 가지고 놀더라고요. 정말 우리 아기만을 위한 보금자리 같아요 :)​이번에는 안쪽에 숨어있다가 문을 거실바닥매트 열어주면 달려 나오는 까꿍 놀이를 해봤는데요. 너무 재밌어하더라고요. 아기 바닥매트로 이렇게 신나게 놀 수 있다니.. 마치 폴더매트의 형상을 한 대형 장난감 같지 않나요? 에너자이저인 행운이도 이렇게 한참을 놀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답니다 ㅎㅎ​​아이들이 좋아하는 조건은 다 갖춘 유아 거실 놀이매트 내꼬네꼬!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인디언텐트, 놀이방, 감성적인, 폴더매트, 아이들이좋아하는, 거실바닥매트 향균, 아지트, 플레이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