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장사의 신' 골목 살리기 멘토 나서 |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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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udrey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1-25 14:23본문
2호점을 장사 열고새로운 직원이 투입되었던 장사천재 백사장 2메뉴도 핀초로 확~ 바뀌었지요.오픈전에 김밥 30줄 알아놓았지만 장사 손님들이 안 보이자불안했던 직원들불현듯 방문했던 장사천재 백종원 님여유 부릴 때가 아니라며어서어서 준비하라고 장사 했었지요.아니나 다를까손님이 너무 많아서 대응에힘이 들 정도로북적북적입니다.뉴페이스 에릭 님이손님이 주문을 망설이면 가격이 장사 비싼 막사를 권하고재료 소진이 예상되면 미리미리 말하고초보답지 않은 모습에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1호점에서 연락이 장사 올 줄 알았는데연락이 없자2호점을 마감하고장사천재 백종원 님은 1호점을 방문합니다.1호점 밖으로 인파를 확인하고아니 장사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저게 다 돈 아니야 돈. 저게 기회야 기회라고 합니다.장사천재 장사 백사장은 2호점에 있는 존박에게 연락해서잡채 만들라고 합니다.안주 상황이 적신호였거든요.잡채를 본 1호점 직원들은 장사 선물 받은 얼굴입니다.#장사천재백사장2 #장사천재백사장시즌2 #장사천재백사장에릭 #장사천재백사장2에릭 #장사천재백사장2풀려버린다리 #장사천재2 #장사천재시즌2 #장사천재에릭 #장사천재2에릭 #장사천재2풀려버린다리 장사 #장사천재백사장212월24일결방 #장사천재212월24일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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