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픈런 ft.난임검사결과, 프로기노바&프로베라정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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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en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4-01-22 16:04본문
시간의 프로기노바 2 순서대로 적어보려고 블로그를 시작했는데.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면서일단 진행중인 이야기는 바로바로 적고,또 지난 이야기도 하나씩 적고 기록해야겠다.안그러면 계속 밀리게되니까나도 처음에 밤새 핸드폰 붙잡고검색하고 검색하고, 걱정도 하고, 정보도 얻었던 블로그주변에 시험관 하는 사람이 없는 나는블로그도 보고, 유튜브 프로기노바 2 이재호 박사님채널도 듣고도움을 많이 받았다. (아직도 받고있고)좋은 방향, 좋은 에너지를 품기위해 노력!누군가 내글을 읽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이렇게 알고 좋은 에너지 함께 갖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위한 기록의 글.11시 예약이라, 도착해서 접수하고보니 대기 19번10분정도 지나고 보니 프로기노바 2 18번블로그를 위해 캡쳐해두고 기다림~오늘은 책을 가져갔다.집과 병원이 한 정거장이라 가깝고 좋다.그리고, 지난번 병원보다 이곳은 올때마다 기분이 좋다.좋은 기운, 잘될꺼라는 기운이 느껴진다.한시간 쯤 기다렸다가, 진료를 봤다.내막두께 6~7mm아주 조금 부족하지만, 약 용량을 높히지말고 주사를 한대 맞고 가자고 하심.네. 프로기노바 2 그럴게요.선생님이 늘 당차고, 확신을 주는 말투, 똑 부러지는 인상과 성격이셔서, 올때마다 기운이 좋음.네. 시키는대로 할게요. 이런 분위기의 진료믿습니다. 이런?? 분위기의 나와 쌤 진료 ㅋ엉덩이 주사를 한대 맞고, 이건 조금 아픈 주사라고.난 그렇게 안팠다.배에 놓는 주사가, 바늘의 프로기노바 2 두려움 때문인지 더 힘들다.내눈에 안보이는 엉덩이에 맞는 주사는 괜찮음~약은 지난번 처방받은 그대로 있고 (추가 처방없이 복용)주말지나고 월요일 바로 진료받으러 오라고 하심.안그러면 이식이 더 늦어지니까 월요일 오라는 설명해주셔서, 네. 그럴게요. 쌤~ :) 프로기노바 2알씩 / 아침 저녁 프로기노바 2 복용 (12시간 간격)아스피린 1알씩 / 일정한 시간에 복용 (나는 밤에 복용)이식하면 일주일 연차내고 쉬려고, 남은 연차 아껴두고 있었는데.월요일 오전 진료 예약이 안되어서 오후 4시로 예약했다.(오후 반차내고 와야지 or 그냥 새벽 7시에 병원와서 기다리던지? 일단 둘중 하나는 프로기노바 2 그때가서 정하자)영수증도 한번 기록용으로 남겨보고의외로 경기도 재난지원금 카드가 되어서, 실용적으로 잘 사용했다.시험관에서 다른 지원을 못받아서. 이 카드로 결제되는것이 감사하다.맞벌이는 정부지원 받기가 더 힘든 구조? 금액?인듯.그렇지만, 이렇게 내가 돈 벌어서 병원을 잘 다닐수 있음에 감사하다.감사합니다.점심시간 즈음이라, 그동안 프로기노바 2 면만 먹은거같아서건강 단백질 먹자는 마음으로 삼계탕 혼자 다 먹고집으로 걸어오는길처음 와본 동네 카페에서 크림라떼 한잔 마셨다.오~ 크림이 맛있다.다음에 또 가야지~영양제 잘 챙겨먹자.약 시간 지켜서 잘 먹자.기분 좋은 행복한 기운으로 지내자.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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