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일수 자영업대출 개인돈 업체에서 도움 받아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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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lysia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4-01-09 11:21본문
사업을 자영업 한다는 것은!가설의 싸움입니다~A가 잘 될까?그럼 실험을 해야죠?실험을 해보니 잘 되네~그럼 제대로 해보자~이러면 A는 잘 되는거구요~B가 잘 될까?급하니깐 우선 돌려보자~어~어라~~~잘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 해보니깐! 생각처럼 잘 안되네~에라 모르겠다~BZR (배~ 째라~)이러면 B는 말아먹는 거죠~실험의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습니다.기간이 길 다는 것은 그 기간 안에 희로애락이 다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반짝 잘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지속적으로 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동전을 2번 던져서 연달아 앞면이 나오는 것은 쉽습니다.그런데 동전을 5번 던져서 5번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실험의 기간 동안기쁨과고통! 그리고환희와좌절을 모두 느끼면 느낄수록 좋습니다.제 눈에는 자영업(소상공인을 말함) 하시는 자영업 많은 분들이 급해 보입니다.마음이 급합니다.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빨리 효과를 보고 싶어 합니다.빨리 이득이 나야 합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빨리 효과를 보려고 하면 할수록 배가 산으로 갑니다.빨리 효과를 보려고 하는 자영업자 분들 중 온라인 비즈니스(쇼핑몰) 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온라인 커머스에 하신다고 많은 광고비를 때려 붙습니다. 한 여름에 장맛비 내리듯이 광고비를 때려 붙습니다.매출은 뜨는데나중에 판관비 떼고 나면영업이익이 남는 게 별로 없습니다.현타가 옵니다.내가 지금 뭐 하는 것인가?광고비를 때려 부우면 매출이 뜨고,광고비를 안 쓰면 매출이 안 뜹니다.광고비를 100원 쓰면 매출이 300원 이상 떠야 이익이 남는 구조인데,광고비를 100원쓰고 매출이 200원이 뜨더라도 자영업 광고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캐쉬를 돌려야 하기에!재고를 돌려야 하기에!이익은 모르겠고,현금을 돌리기 위해서울고 겨자 먹기로 광고를 돌립니다.이쯤 되면 그분은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그 플랫폼의 노예가 됩니다.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대부분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때려부을 광고비도 없습니다.돈이 없습니다.쓸 광고비도 없습니다.그러면 시간을 갈아 넣어서본인이 홍보(또는 마케팅)을 하시면 됩니다.그런데 바빠서 그럴 시간도 없다고 합니다.그럼 뭐 하자는 것이죠?사용할 광고비도 없고!행여나 광고비를 때려 부어도 앞으로 벌고 뒤로 까지는 상황에서는소매로 자잘하게 팔아봐야 간에 기별도 안 오게 됩니다.이건 팔아봐야 파는 거 같지도 않고,팔아도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그래서 덩어리가 큰 거래처를 찾게 됩니다.기업고객이나 한방에 털어줄 고객을 찾게 되는 자영업 것이죠~B2C에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B2B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이건 K 조선에서 국룰입니다.자잘하고 귀여운 소매 판매가 아닌B2B거래를 위해서는그것도 소량 유통이 아닌 대량 유통을 위해서는내가 그 급(깜냥)이 되어야 합니다.B2B는 즉 기업 간 제휴 기반의 거래는 완벽한 물과 기름입니다.나는 가능한 많이 팔고 싶고, 나는 돈은 가능한 한 빨리 받고 싶고,나는 판매에 대한 책임소재는 가능한 적게 가지고 가려 합니다.그런데 물건을 받아줘야 할 상대방은간을 보기 위해서 가능한 적게 받고 싶어 하고,돈은 가능한 늦게 주고 싶어 하고,판매에 대한 책임소재는 상대에게 가능한 많이 부여하려 합니다.이는 완벽한 물과 기름입니다.그런데 실상은유통은 재고(=돈)의 싸움인데나는 유통을 핸들링할 자영업 돈이 마땅히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소매가 재미없어서도매로 재미를 보려고 해도 이게 말이 쉽지!현실적으로 절대 쉽지 않습니다~도매는 자금으로 찍어내는 사람이 이기는 거라B2B로도 재미를 보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돈이 없어서 도매로 돈을 벌려 했는데,도매를 하려 해도 돈이 필요하네!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이건 말장난인가요? 그럼 소매도 어렵고도매도 어려운데어쩌란 말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가설을 수립하고 테스트하는 기간에 그 가설이 검증되어 사업을 하면 높은 확률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어려운 겁니다.재직 중 사업전에도 이러한 테스트를 해야 하고사업이 잘 될 때도 다음 단계로 도약을 위해서 이러한 테스트를 자영업 해야 하는데사람이 간사합니다.그래서 재직 중에는 바쁘다는 이유로사업이 잘 될 때도 바쁘다는 이유로테스트를 못하는 거죠!그러니 망하는 거죠~자영업 최대의 적(enemy)는 경쟁사가 아닙니다.경쟁사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사업이 잘되면 1% 경쟁사는 따라붙는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진리입니다.경쟁사는 하이에나라고 보시면 됩니다.당신이 사냥에 성공해서 구석탱이에서 아무리 조심해서 고기를 먹고 있어도하이에나는 그 먼 거리에서도 피 냄새를 맡고 1000% 따라붙습니다.그러니 경쟁사가 붙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고 보시면 됩니다.경쟁사를 욕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이건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숨 쉬듯이~자영업 최대의 적(enemy)는 경쟁사가 아닌 조급함입니다.아직 창업 전이라면재직 중 테스트를 해보시고 답이 없으면 제애~~~ 발! 창업하지 마세요!누가 창업하라고 때리던가요?누가 창업하라고 자영업 떠밀던가요?그리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 혹시 지금 잘 되고 있다면 새로운 가설을 세우시고! 테스트를 하세요!그리고 jump up을 하세요!다음 단계를 보라는 겁니다.BM. 즉 먹거리의 확대(확장)고객의 확대(확장)사업하시느라고 일 때문에 피곤해서 테스트할 시간이 없다고요?그러면 당신이 지금 현재 100원을 먹고 있는데, 주위에 존경하는 하이에나님들이 몰려들어서 나중에 50원이나 30원을 먹고 있을 겁니다.이건 순리입니다.그래서 지금 사업 잘된다고 어깨에 뽕이 들어가거나, 으쓱 으쓱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럼 이쯤 돼서 질문 들어와야죠?당신은 무슨 자격으로 이런 말을 하느냐?당신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되느냐?저는 지식 기반의 problem solver로 살기로 서른 초반에 결정하였으며,수년 동안 준비를 하여 서른 중후반에 자영업 이 시장에 진입하였으며수년 동안 이 시장에서 부가가치를 발생하고 나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저는 수년 동안 재직 중 이쪽 시장에서 살아남는지 사망하는지를꽤! 긴 시간~ 오랫동안 저를 지켜봤습니다.수년 동안 아스팔트에 맨땅에 이마를 비비며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숨을 쉬고 있길래!테스트 결과는~"이 친구는 이 시장에 나와도 사망하지 않겠다!라고 판별을 내린 것입니다.다른 곳으로 도망 안 가고서른 초반에 활동하기로 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이런 말 할 자격 되는 거 아닌가요?자영업자의 적은 '경쟁사'가 아닙니다.자영업자의 적은 바로 '조급함'입니다.어디에서 무엇을 하시건미리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시고행여나 지금 잘 되고 있더라도 next level을 준비하십시오~그것만이 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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