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카피트레이딩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 갤러리

이번 코인트레이딩 시간에는 비트코인 트레이딩의 단기적 방향성과, 이번 움직임으로 인해 수정한 전반적인 트레이딩 방향성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빨간색 선은 비트코인이 횡보하면서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는 시나리오에 배팅하기 위한 마지노선이었습니다.​즉, 스탑로스 손절 선으로 설정한 부분이었고요.​해당 지점까지 손절도 타이트 했기 때문에 포지션을 세게 진입을 했었습니다.​결과는 실패이고요. 물론 전략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풀시드 대비 5% 정도의 손실을 보았습니다.​저는 이 움직임을 보고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빨간색 지점에서 과도한 낙폭이니 코인트레이딩 만큼 급한 반등 이후 하락 추세 전환을 예측하고 롱을 잡게 됩니다.​이전에 숏 약손절이 한 번 있었고요.​그러나 현재 흐름과 같이 진행이 될 약세가 보여서 숏으로 다시 스위칭을 했습니다.​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매매부터 인생까지 방향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비슷한 상황은 많이 있었습니다.​비트코인 트레이딩을 그만 해야 하는가?​지금까지의 작은 성과는 그저 운일 수도 있다.​이런 생각들을 하게 됐습니다.​5만불을 100만불로 만들자고 두 번째 도전을 야심차게 코인트레이딩 시작했는데 현실은 20% 정도 손실 중입니다.​그것도 계속 녹아내려가는 힘겨운 그래프를 그리면서 말이죠.​그래서 노란색 수평선 41.8k 자리에서의 매매가 크게 잘못되면, 트레이딩을 중단하고 방향성 재고를 위해 몇 개월간 다시 공부를 해야되나 생각을 했습니다.​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비트는 급락을 했고, 익절 로스를 걸어두지 않아서 41.6k에 적당히 익절을 했습니다.​그리고 난 후에 비트코인의 방향성이 이러한 흐름과 비슷하다고 판단, 41.6k에 롱을 잡아둔 상태이고요.​비트코인 트레이딩에 책정한 1만불의 코인트레이딩 시드 대비 450%인 1btc 정도의 포지션을 맥시멈으로 책정했었는데요.​이렇게 해서는 답이 안나온다는 생각을 해서 4btc, 비트 계좌 대비 1600% 전체 계좌 대비 450%로 다시 방향성 수정을 한 상태입니다.​계좌 수익손실곡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요즘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추세 방향으로 짧게 단타를 지는 것부터 역추세를 길게 시도하는 방식, 역추세에서 짧게짧게 손절치는 방식 등 현재 정립된 매매 방식이 없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레버리지와 코인트레이딩 자산배분에 대한 부분도 계속 방향성 고민이 있는 상태이고요.​트레이딩 방향성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식으로 큰 시나리오를 그려두고 일종의 예측 매매를 하면서 가는 방식​이런식으로 몇 가지 변곡을 확인을 해서 어느 지점까지는 유리함을 믿고 확률 배팅하는 방식​거기에 시간가치를 추가한다면 한번 추세가 나올만한 움직임이 출현했을 경우 본절, 손절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방식이 있을수 있고 짧게 익절하는 방식도 있겠죠.​횡보하면서 애매한 움직임이 나올때, 상방 추세를 믿고 코인트레이딩 전고점에서 익절하는 방식도 있고요.​파란색 박스와 같은 상단을 돌파할 때에 역추세를 잡으면서 계속 손절하는 방식도 있습니다.​추세가 완전히 전환되기 전까지는 짧게 먹더라도 순방향 배팅을 하느냐, 새로운 추세를 처음부터 먹는 대신 계속 죽느냐의 차이입니다.​사실 이평선을 쓰느냐 구름대를 쓰느냐 스토캐스틱 rsi 앨리어트 파동 캔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위와 같은 고민이 중요합니다.​위의 방식에서 사용된 기법은 캔들, 파동 분석으로 모두 같습니다.​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대한 방향성이 중요한 코인트레이딩 부분이고요.​이평선을 사용해도 돌파하고 반대로 움직일때 매매할 수 있으며, 닿을때마다 기계적인 배팅을 할 수도 있고 이평선의 이격도와 기울기만 참고하면서 다른 지표와 조합할 수도 있습니다.​이런 변인을 고정시켜도 많은 스타일이 발생하게 되고요.​결론은 이렇습니다.​1.레버리지 좀더 공격적으로 운용, 분할 계좌와 리밸런싱=풀시드 교차와 비슷하기 때문에 문제 안됨​2.레버리지를 좀 더 공격적으로 운용하되 변곡점 매매 방식을 좀 더 배제하고 컨펌이 나면 매매하는 방식​3.현재 잘 매매하지 않는 알트와 코인트레이딩 해외선물 계좌를 일종의 유보 현금으로 간주​4. 싸이클에 대한 민감도에 더 비중을 둠. ​제가 잘 될때가 언제였나를 생각해보면 캘리 비율 내에서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쓰고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매매할 때 였습니다.​레버리지를 너무 줄이니 오히려 모든 파동과 모든 자리에서 대응하려고 하면서 매매가 점점 안되는 것 같고요.​만일 이런 조치들을 해도 계속해서 매매가 꼬이고 5만불의 33% 지점인 약 35000불이 무너지면 도전을 최소 3개월 중단할 코인트레이딩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