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오락실게임 원탁의기사 스테이지 6 > 갤러리

간지나는 원탁게임 오프닝으로 시작.전설 속 기사들 중 하나를 골라서 플레이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총 3명.고전 중의 고전적인 비뎀업 방식으로, 버튼 원탁게임 2개와 방향 키만으로 진행한다.오른쪽으로 걸어가면서 나오는 적들을 베어버리면 된다. 타격감이 좀 찰지다.좀 독특한 점은 저렇게 아이템이 있는데 원탁게임 저걸 때려서 쪼갤 수가 있다.쪼개서 먹으면 더 이득이고 뭔가 기분도 좋다.게임의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보스전도 서두르지만 원탁게임 않으면 쉽게 깰 수 있다.당연히 1,2 버튼을 모두 눌러서 발동하는 필살기가 존재한다. 체력 좀 깎이고.기사인데 말을 안 원탁게임 탈수 없지.적들의 말을 사뿐히 뺏어 탈 수 있다. 2번째 보스는 말을 타고 등장하는데 역시 뺏어 탈 수 원탁게임 있다. 하지만 저 말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된다.말이 딱히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폼은 난다.이런 식으로 맵을 원탁게임 브리핑해준다.특별한 콤보나 커맨드를 입력하는 건 없지만 충분히 찰진 전투를 할 수 있다.일반 공격으로 툭툭 치는 이른바 '짤짤이'가 원탁게임 잘 통한다.왜인지 모르겠지만 호랑이는 죽으면 불이 된다...레벨업하는 시스템도 있지만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91년 작이라는 걸 생각하면 연출에도 꽤 원탁게임 신경 썼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