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 여행 # 28번 트램 타고 포르타스 두 솔...
페이지 정보
작성자Alice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4-01-06 12:55본문
나 두타스 홀로 3주 유럽여행 (2019.04.29~2019.05.21)18일차-2019.05.16 / 포르투갈 리스본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산타루치아 전망대 Miradouro de Santa 두타스 Luzia. 작은 공원 앞에 있는 전망대에도 아름다운 아줄레주로 장식되어 있다. 마치 바다 같은 풍경을 두타스 자랑하는 타구스 강 Tagus River이 보인다. 산타루치아 전망대에서 아주 잠시만 걸어 올라가면- 아까와는 또 두타스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포르타스 두 솔 전망대 Miradouro das Portas do Sol가 두타스 있다.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파란 하늘과 파란 타일이 어우러진 두타스 환상적인 공간- 다시 언덕을 내려가보니 보이는 리스본 대성당 Se Catedral de Lisboa. 12세기 그리스도교가 두타스 이슬람교도로부터 리스본을 탈환한 뒤 건축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다. 리스본을 폐허로 만들었던 1755년의 대지진을 굳건히 두타스 버텨낸 유적지이기도 하다. 외관에서 오랜 역사가 느껴진다. 이곳에서도 간절한 소망을 담아 초를 봉헌했다. 근데 두타스 왜 안 이뤄지는 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