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거실매트 추천 국민 유아 바닥 층간소음 매트 크림하우스... > 갤러리

​​캠핑매트 바닥매트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토퍼차박매트 텐트 바닥매트 추천​안녕하세요 김프로 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 요즘처럼 캠핑하기 좋은 계절은 없는듯 하네요. 하지만, 그런 가을도 참 짧아 본격적으로 동계 시즌을 준비를 해야 할 시기라고도 할수가 있는데 아무래도 동계 시즌이면 텐트 바닥으로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줄수 있는 캠핑매트의 선택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죠.​​​​​특히 올해부터는 반려견 캠푸를 입양하게 되면서 함께 캠핑을 하는 시간이 많은데 단순한 동물이라기 보다 어린 아이와 함께 캠핑을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인체에 유해한 유해물질이 없고 반려견 관절에 바닥매트 도움이 되는 푹신한 차박매트나 동계 시즌 텐트 바닥매트를 사용하고 있다.​​​​​바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계 시즌 전용 텐트 바닥매트로 준비를 하게 된 누잠 매트리스인데 본체 하나로만 해도 두께감이 좋아 별 다른 바닥공사 없이 사용을 할수가 있지만 이번에는 혹한기 바닥냉기를 대비해 2배의 두께감으로 업그레이드 된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토퍼를 캠핑매트로 추천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한다.​​​​​우선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토퍼는 2개의 매트리스를 사용하는데 상단과 하단 충전재 비율을 달리하여 겹쳐서 사용을 하거나 용도에 따라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2개의 본체를 수납하고도 기존의 본체 바닥매트 하나를 수납했을만큼의 부피감을 볼수가 있고 전용가방이 제공이 되기에 휴대나 보관이 용이하다.​​​​​​2개의 두께감이 있는 본체를 보관하고도 우수한 수납력을 보이는건 바로 압축을 시켜 수납을 했기 때문인데 장시간을 압축을 하게 되면 두께감이 저하되지 않을까 싶지만 누잠 토퍼의 장점이라면 본체 하나에 33만개의 미니 압축볼이 내장되어 있기에 일반 매트리스 대비 4배 이상의 복원력을 가지고 있기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사용 후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주어지는 압축팩을 활용하여 수납을 줄이면 되는데 아마도 캠퍼라면 진공펌프 하나쯤은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 진공펌프를 활용하면 된다.​​​​​​2개의 바닥매트 본체는 상,하단을 구분하여 제공이 되는데 상단에 위치를 하는 본체는 소프트타입으로 소프트 압축볼 100%가 내장이 되었으며 하단에 사용을 하는 본체는 하드타입으로 하드 압축볼 30%에 소프트 압축볼 70%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상, 하 구분없이 하단 본체를 상단으로 덜 푹신하게 사용하면서 반려견 캠푸가 움직임이 편하게 사용을 할 예정이다.​​​​​본체를 오염없이 조금 더 깨끗하게 긴 시간을 사용을 하고 싶다면 옵션으로 침엽수 사계절 커버도 선택을 하면 된다. 블럭화 된 본체의 쿠션감이 싫다면 추천하고 싶다. ​​​​​​사이즈는 슈퍼싱글 사이즈와 퀸 사이즈 두 가지 바닥매트 중 텐트 크기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되는데 본인은 1500 X 2000 X 100mm의 퀸 사이즈를 3~4인용 텐트 바닥매트로 사용을 하고 있고 차박매트로도 사이즈가 안성맞춤이다.​​​​​​확실히 본체 하나만 사용했을때와 두께감의 확연한 차이를 볼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작년 동계에 텐트 바닥매트로 본체 하나만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더블업으로 사용하게 되면 혹한기에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하기에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본인은 상단 매트리스를 하단으로 두고 하드한 느낌의 하단 매트리스를 상단으로 올려 사용을 했는데 상,하단 배율은 취향대로 선택을 하면 될 듯하다. 2개의 매트는 바닥매트 상하단 구분없이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 있고 4개의 모서리에는 밴딩이 처리가 되어 있어 고정을 하며 사용이 가능하다.​​​​​누잠 더블업 매트리스를 설치 하자말자 반려견 캠푸가 바로 자리를 잡고 편안해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일반적인 그런 두께감만 있는 캠핑매트와 달리 입체적인 봉제기술을 통해 본체를 블럭화 시켜 봉제가 되어 아무리 많은 사용에도 내장재가 이동을 하지 않고 고정을 하고 있어 취침 중에도 허리를 안정감있게 받쳐주어 숙면을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다.​​​​​기상 관측 상 11월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여줄만큼 아침,저녁과 한 낮에 일교차가 바닥매트 아직도 많이 심한데 이런 일교차가 심한 시즌에는 결로도 심하고 정전기 발생도 많은데 캠핑매트로 추천하는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토퍼는 표면에 Soften treatment 유연처리제 첨가로 표면은 매끄럽고 촉감이 부드러우면서 정전기나 먼지 날림을 최소화 시킨 내구성을 만날수가 있다.​​​​​이렇게 본격적인 동계 시즌을 맞아 하드한 느낌의 그런 차박매트나 텐트 바닥매트가 아닌 푹신하고 포근해 잠자리가 편한 매트를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는 사용 후에는 넉넉한 크기의 압축팩에 담고 청소기나 진공펌프를 활용해 본체를 압축하여 패킹 사이즈를 줄이면 된다.​​​​​이렇게 압축팩을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바닥매트 누잠 토퍼 하나의 구성보다 더 슬림한 수납을 자랑하기에 휴대에 대한 부담을 줄일수가 있어 장박이나 1,2박의 차박매트로도 훌륭하지 않을까 싶다.​​​​​​이렇게 본격적으로 동계 시즌을 대비해야 하는 11월을 맞아 텐트 바닥의 냉기를 완벽하게 차단해줄 캠핑매트로 두께감이 좋고 포근한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토퍼를 차박매트와 텐트 바닥매트로 소개하고 추천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무래도 경량이나 에어매트에 비해 수납성은 부담이 될수가 있지만 그런 종류와 달리 빠르게 설치를 하고 침대에서 잠을 자는 듯한 편안함은 감히 비교할수가 없는 내구성이 아닐까 생각하며 필드 사용후기를 마무리 해본다.​​​[누잠매트리스] 바닥매트 CF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