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거실 바닥매트 유아 쁘띠메종 더블한판매트 > 갤러리

쁘띠메종 거실바닥매트 더블한판 아기 거실 바닥매트커버 교체 가능한 유아매트​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율빵댁입니다.​​3년전부터 쁘띠메종 한판매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24평에서 34평으로 이사하면서 거실이 넓어져더블한판 매트를 추가로 깔게 되었어요.​​그.런.데실수로 다른 컬러를 선택한거 있죠..^^;;다행히도 처음 사용하던 한판매트과 같은컬러로 맞추기 위해 신청을 하고두달정도만에 받아서 교체를하게 되었답니다.​​커버 교체가 가능해 새것으로 산 것 같은느낌이 거실바닥매트 들고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무엇보다 컬러가 통일되니 거실이 더 넓어보이고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유아바닥매트의공간이 넓어져서 좋더라고요:)​​​보이시나요!?ㅎㅎ같은 디자인이지만 크림과 그레이로색이 확연히 다르죠?​기존집에서 관리를 잘못한 탓에 바꾸고싶었는데 시기가 잘 맞아떨어지기도 했던것 같아요.​​​아이들이 하원하기 전에 청소를 시작했어요.먼저 매트를 다 들어내고 한쪽에 세워둔뒤청소기를 밀고 바닥도 다 닦았답니다.​틈새가 거실바닥매트 없는 부분으로 사용했기 때문에먼지 끼임도 없어서 아기 매트 청소도 쉽게 했어요.​​​청소하는 동안 지퍼를 열어두고 환기시켰어요.​평소에도 이렇게 환기를 시켜주며 관리하면곰팡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처음 하는거지만요^^;;​​​​​먼저 기존에 사용하던 커버를 분리했는데요.​끝부분은 가구 때문에 살짝 눌리긴 했지만이전 집에서 트램폴린 다리 아래 층간소음 거실바닥매트 방지패드를 하나 더 깔고 몇달간 사용했음에도안쪽에 스펀지를 보니 눌린 자국 없이 상태가좋아서 조금 놀랐어요.​​​다만 무거운 물건 등이 오랜 시간 눌릴 경우꺼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된답니다!​​그레이 린넨 / 크림​저희집은 복도매트도 크림색이라크림색이 들어간 그레이 린넨으로 통일!​그레이 색도 어둡지 않아서 거실매트로 깔아놓으면집이 화사하고 이뻐서 한달에 거실바닥매트 한번씩뒤집어 가며 사용하려고 해요!​​​​3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사용했기 때문에늘어져 커버가 맞지 않으면 어쩌나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쉽게 들어가더라고요!​​다만 끝쪽이 살짝 들려서 아이들 올때까지위에 더블한판 매트를 올려두었어요 ㅎㅎ​​​​​기존에 ㄱ자형으로 한개의 지퍼였으나2개의 지퍼로 변경되었더라고요 :)​​​거실매트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죠?ㅎㅎ​​아이들이 흘린 음식 같은건 쉽게 닦을 수 있지만아무리 깨끗하게 거실바닥매트 사용한다고 해도오래 된 이염이나 물든거는 안지워 지는 것도있고 생활의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어요.​새 아기매트와 기존에 쓰던걸 함께 놓으니누리끼리 하게 변한게 더 많이 티가 나서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는데요.​커버 교체 후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그만매트와더블한판매트를 아기 거실 바닥매트로깔았더니 하나 된 느낌!​아주 깔끔하고 거실바닥매트 좋더라고요 :)​​​율빵이는 눈썰미가 좋은편이라집에 오자마자 거실이 바뀌었다며~​아빠랑 프로펠라 잡기 놀이도 하고좋아하는 노래보면서 따라서 춤추며 놀았답니다.​​쁘띠메종 유아매트는 4cm 두께라 층간소음걱정 없이 집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는데요.​이사온지 3달만에 아랫집에서한번 시끄럽다고 연락이 왔는데요.​진짜 신기하게도 주방쪽에는 아무것도깔리지 않았는데 하필 아이들이10여분간 놀았던 날이였어요.​​뜻대로 안되면 던지는 쭈니와뺏기 위해 거실바닥매트 고군분투하는 두 형제의 난..​​매사에 뛰지 않도록 조심 시키기는 하지만남자 아이 둘이라 컨트롤이 안될때가 있어남편이 집 전체에 매트를 다 깔아야 하나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ㅠㅠ​​​​복도부터 놀이방 주로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까지도맞춤이 가능한 쁘띠메종 매트가 깔린 곳에서는평소 마음껏 놀 수 있도록 해주는편인데요!​​​제발 맨바닥이 아닌 곳에서만놀아주길 바래 거실바닥매트 도도형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