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위더스케어 출장마사지 - 구리남양주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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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my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3-11-14 17:13본문
5/29(일)생후 구리출장마사지 21일 ★우리 우림이의 삼칠일★- 참고로 삼신상도 찾아 봤었다. 나물이랑 밥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10년 동안 해야한다는 걸 보고 경악하며 재빨리 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일요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수유텀이 한 시간이었던가...먹이고 깨우고 먹이고 깨우고 트름 시키다보면 돌아서자마자 다시 이 루틴이 반복됨. 신고식 거하게 치루고 대명이가 차려준 아침 삼립 초코무스케이크 대존맛탱구리몸아 암만 피곤해봐라 영양제를 맞나 초코케이크 하나 더 사묵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쪽이 물려 봤을 때 영상 ㅋㅋㅋㅋㅋㅋㅋ쭈왑쭈왑 쪽쪽쪽 너무 맛깔나게 빨더라. 진짜 진짜 실물 너무 귀여움. ㅠㅠ 대명이는 쪽쪽이 반대파라 하루 한 번, 새벽에 잠연장 할 때만 주고 있음. 대명이의 소중한 케밥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만덕이예상은 했지만 정말 아기한테 관심이 없고, 오로지 지랑 아빠 밖에 모르는 서만덕 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울면 구리출장마사지 (왜저랩=ㅂ=) 이라는 눈으로 쳐다보긴 함이제 집에 누군가 오면 그 손님은 서있던가, 아니면 서있던가 해야 함. 육아 이틀 차 만에 대명이 입에서 TV 포기하자라는 말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어이어이... 나약한 소리 하지말라구. 한참을 쳐다 보다가 갑자기 궁디 붙이고 옆에 앉음 ㅋㅋㅋㅋㅋㅋ 조금씩 천천히 친해지길 바라~ 우림아 잘자~^^ 네 시간 뒤에 보자~^^잠들기 전 우림이에게 외우는 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생아는 3시간만 자도 통잠이라고 칭한다고 하는데, 우림이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통잠을 자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새벽에 한 번, 낮에 한 번. 조동 언니 중 경산맘이 있는데, 언니의 경험에 의하면 40일만 지나도 수면시간이 길어져서 훨씬 수월하다고...!!역시 내 주식은 희망임. 희망을 먹고 사는 나~ㅎ얼마 안남았으니 그 때까지 화이팅해보자고5/30(월)생후 22일새벽 수유 중 신이 나버린 이우리미 어쩔 줄 구리출장마사지 몰라하는 양팔과 다리가 너무 귀엽다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육아 라이프 이지만아기의 작은 행동에 오버스러울 정도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감을 음미하고 만끽하는 것이 나의 육아 스타일인 듯 하다. 대명이는 평소 쉽게 지치고 엄살도 심한 내가, 힘든 기색 없이 새벽수유를 하는 것이 더 신경이 쓰이는지오히려 임신 기간 때 보다 더욱 극진하게 대해준다. ㅋㅋㅋㅋㅋㅋ (매 수유 시마다 거실에 꼭 따라 나옴 ㅠ) 아직 며칠 안돼서 그런가...애써 괜찮은 척이 아니라 정말 괜찮은 건데!!! 근엄-!나랑 대명이는 코가 작은데, 저 왕코 왕코의 출처는 어디일까?새벽수유 후 조금 더 안고있고 싶어서 코니 아기띠 해봄. 내 혼자 처음 해봐서 그런가 불편한지 엄청 싫어하는 이우리미... 조리원에 있을 때부터 느낀건데집에 오니 더욱 확실해졌다.우림이는 안아주는 것을 싫어한다....ㅠㅠ안아서 구리출장마사지 재우고 싶고 둥가둥가도 해주고 싶은데 안아주면 목에 힘을 주고, 뻐팅기고 난리가 남. 이런 아기가 있나 싶어서 검색해보았다. ㅠㅠㅠㅠ 내가 쓴 글인줄. 이 글과 비슷한 글의 여러 댓글을 읽어봤는데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효자네요행복한 고민..."이라는 말들을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싶으면서도괜히 서운한 이 마음 ㅋㅋㅋㅋㅋㅋ 애착 형성하고 싶은데...ㅠㅠ유튜브로 달래주는 법, 안아주는 법을 보고 열심히 따라해봤지만 진짜 싫어함.(내가 고양이를 낳았나;;;;)처음으로 손톱을 깎아 봄 너무 빠짝 긴장을 해서 어깨 담 오는 줄 ㅋㅋㅋㅋ발톱은 버둥거릴까봐 무서워서 시도도 못했다 산후 출장마사지 출산 후 기필코 1일 1마사지를 하겠다던 내 다짐을 이루고자 신청한 마사지120분 코스였는데, 왁 소리나게 아팠다 ㅋㅋㅋㅋㅋㅋ아프고...아프고... 아팠다... 결국 출장마사지 또한 1회만 받고 추가는 안하는 걸로 집에서 스트레칭이나 열심히 하자 ;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서비스 또한 구리출장마사지 하루 만에 철회 했다. 종일 모유 수유만 하다가, 마사지 받는 동안만 젖병 수유를 부탁했는데도우미 선생님 퇴근 후 홈캠을 돌려 보니 수유 중 우림이가 힘들어하고 몸을 바둥거리고, 고개를 젖히는 데도 젖병 한 번을 빼지 않고 원샷 시켜버리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 업체 측에 사유를 말하고 교체를 하는 방향도 생각해보았지만, 누가 오신들 엄마 마음 같은 순 없을 거라는 생각에 철회함. 또 다른 자잘한 이유들 1. 청소는 내가 해야 속이 시원함(해주지도 않으셨지만). 2. 식사도 내가 먹고 싶은 것 내가 먹고 싶을 때 혼자 차려먹는 게 편함.3. 모유 수유라 아기가 잘 때 나도 자고, 아기가 깰 때 나도 깨야 함. =애초에 아기를 맡기고 쉬는 것이 어려운 시스템4. 대명이가 세탁은 본인이 구리출장마사지 한다고 함. 5. 수유, 청소, 밥, 세탁을 나랑 대명이가 해버리니 도우미쌤이 하실 일이 딱히 없음.6. 아기를 계속 재우심. =_=자는 아기 계속 안고만 계심 =_=7. 혼자가 편함. 내 새끼손가락 만한 양말과 그 양말이 꼭 맞는 발...ㅠㅠ 어뜩행.오랜 자취 경험과 고양이와 대화로 혼잣말 만렙인 엄마는 이 발을 보며한참이나 유난을 떨었더랬다 ㅋㅋㅋㅋㅋㅋ5/31(화)생후 23일 조리원에서 끼니를 하루 다섯 번씩 먹다가, 집에 온 뒤로 하루 두 끼 정도 먹고 전날 밤 새벽 수유를 분유로만 떼웠더니 모유양이 확 줄었다...!! ㅠㅠ 아니. 아기가 빠는 힘도 없고 유선이 막혔을 땐 그렇게 콸콸 흘러 넘치더니 너무 야속한 쭈쭈 ㅡㅡ 미역국을 끓여야 하나 모유 수유 후에도 우림이가 배고파 하길래 분유로 보충 수유했더니 무려 4시간을 내리 자버림. 덕분에 구리출장마사지 나도 꿀잠 자고 일어났다. 편하면서도 이게 모유 수유가 맞나 싶은...?일요일 자정 이후 빼고는 잘 자는 편인 것 같은 우림이의 패턴수면은 큰 걱정이 없는데, 수유 시작할 때나 잠들기 전후로 용쓰기가 너~무 심해서 관련 영상 찾아 봄.용쓰기 중 나온 팔 *신생아가 용을 쓰는 이유-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성장판을 자극해서 성장하는 과정 중 하나 =성장통 - 스스로 배변활동을 익히는 과정 중, 배에 힘을 주는 것에 익숙해지는 과정- 모유 수유시 더 빨리, 많이 나타날 수 있음(전유에 포함되어 있느 유당이 가스 생성)신생아 용쓰기는 생후 2개월 쯤 없어지는데, 이보다 오래 가는 아기도 있음. *용쓰기 줄여주는 방법- 수유 전후, 중간에 트름을 무조건 잘 시켜준다. - 토닥이거나 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옆에서 아기에게 호흡으로 함께 구리출장마사지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 베이비 배 마사지 : 왼쪽에 위치한 직장 자극(해와달, I LOVE U, 워킹, 쓸어내리기, 다리 구부리기, 마무리) - 안아서 리듬타주기(둥기둥가)배 마사지의 경우 지금 알아두면4주차 쯤 찾아오는 영아산통을 예방할 수 있으니 저녁 시간이나 목욕 후에 수시로 해주면 좋겠다. 출처 추가적으로 우림이가 수유 시 코가 종종 막혀서(그르렁 소리) 또 대처 방법을 찾아봄.신생아 코막힘 대처방법-모유를 코로 떨어뜨려 넣는다.-가재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셔 살짝 식힌 후, 인중에 톡톡 적셔주면 수증기로 인해 코가 뚫린다.이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는 게 인공적인 식염수를 뿌리는 것 보다 좋다고 한다. 코막히는 것 자체는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다고 하니 심할 땐 손수건을 사용 해봐야겠다. 오늘 베라 데이라 대명이가 아이스크림 사옴.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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