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과 혁명, 그리고 운명 (上,下권) -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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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en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3 00:01본문
양반가의 운명한권 여인에서, 노비로 전락한 단종의 후궁 숙의 권씨 조선 단종의 중전 으로는 정순왕후와 숙의김씨와 숙의권씨가 있었는데 중전인 정순왕후의 삶도 비참했지만 단종의 후궁 이었던 '숙의권씨의 삶'역시 너무나 비참했으며 결국 양반의 여식에서 후궁 그리고 결국은 노비로 전락했던 조선의 비참한 여인이었다.(그런데 무려 82세 까지 살았다고 한다) 최악의 간택 자리에서 만난 세여인 숙의 권씨의 아버지는 ‘돈녕부 판관’을 지낸 권완(權完)이었고 어머니는 윤지정의 딸 이았기에 당시 최고의 ‘양반가문의 딸’로 숙의 권씨는 태어난 셈 이다. 이 후 단종의 (간택)후궁이 되었다가 '아버지 권완'이 단종의 복위에 참여 하였다 하여 노비까지 운명한권 수직 하락하는 불우한 인생을 살았지만 기억하는 사람 한명 없는 비참한 처지가 된다. 1. 왕권 강화를 목적으로 3명의 양반 규수가 간택을 받다 수양대군은 단종의 입지를 강화 한다는 명목으로 3명의 여인을 간택한다. 1454년(단종 2) 수양대군과 양녕대군과 효령대군 등 왕실의 원로들은 단종이 왕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단종의 중전과 후궁을 맞이할 것을 건의한다. 또한 좌의정 정인지, 우의정 한확 등과 함께 단종에게 왕비를 맞이할 것을 청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단종 입장에서는 당시 ‘아버지인 문종’의 국상 중이어서 왕실과 대신들의 중전 및 후궁 간택을 거부한다. 단종은 ‘아뢰는 뜻 (단종의 운명한권 왕권강화와 왕실의 안정)을 모두 알고 있으나, 따를 수는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수양대군이 자신의 쿠데타 야심을 숨기기 위해 ‘왕비 자리’를 오래 비워둘 수 없다며 결국 창덕궁에서 여러 처녀를 모아놓고 간택을 하였다. 2. 간택자리에서 정순왕후(단종의 왕비)와 두명의 후궁이 선정이 되다! 영화 관상에서 단종 그는 정순왕후 이외에 2명의 후궁을 더 두고 있었다. 사실상 ‘저승길 혹은 개 고생길’로 가는 간택 자리였지만 당시만 해도 수양대군 대군은 자신의 야심을 일단은 감추고 있었기에 이 간택에는 영응대군과 화의군, 계양군, 한남군 같은 종친들과 세종의 후궁이자 단종을 거의 기르다 운명한권 싶이한 혜빈 양씨(결국 수양에게 죽음을 당한다)와 문종의 후궁인 숙빈 홍씨까지 참석하였다. 조선시대 간택 재현 행사 이 자리에서 수양대군의 친구인 ‘풍저창 부사 송현수의 딸’과 예원군사 김사우의 딸 그리고 권완의 딸이 간택의 후보에 들었다. 여기서 운명이 갈렸는데 결국 수양대군은 앞일을 위해(?) 친구인 송현수의 딸을 왕비(정순왕후)로 결정을 하였고 권완의 딸과 김사우의 딸은 후궁으로 삼기로 하였다. 3. 결국 계유정난이 일어난 후, 수양이 모든 것을 장악하다. 계유정란 이 후 조선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수양대군 1454년(단종 2) 1월 24일 정순왕후가 중전이 된 이 후 나머지 여인들은 운명한권 정식으로 후궁이 되었는데 황당하게도 1454년 1월에 후궁이 되었는데 바로 그해 10월 10일에 수양대군은 결국 ‘계유정난’을 일으켰다. 그리고 모든 조선의 권력은 수양대군 한 사람에게 집중이 되게된다. 그리고 수양대군은 종친 임에도 불구하고 '영의정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이 후 권력을 장악한 수양은 계유정난 2년 후 국왕에 오르게 되고 단종은 상왕이 되게된다. 4. 단종이 상왕이 되고 단종 복위를 위한 시도가 계속되다! 결국 국왕직에 오르지만, 계속해서 반란은 일어나고 그 중에는 숙의 권씨의 부친도 있었다. 상왕이 된 단종 역시 불쌍한 상황 이었지만 단종의 부인인 정순왕후와 운명한권 두 후궁은 더 난처한 처지에 놓이개 된다. 결국 1457년(세조 3) 중전의 부친인 송현수가 죽임을 당하고 단종의 후궁 숙의권씨의 부친인 권완 마저 단종의 복위를 꾀한 죄로 능지처참의 형을 받고 모든 가산이 적몰되는 등 집안이 완전히 몰락을 하게된다. 단종이 상왕에서 노산군으로 전락하여 영월로 유배를 갈 상황에 놓이고, 중전인 정순왕후 역시 서인으로 격하되어 궁궐에서 쫓겨나게 된다. 5. 숙의 권씨 아버지 권완이 ‘단종 복위’를 시도하다, 숙의 권씨가 노비로 그 신분이 추락을 한다. 일국의 후궁에서 노비로 전락한 단종의 후궁 '숙의 권씨'하지만 부친인 능지처참을 당한 ‘권완의 운명한권 딸’인 숙의 권씨는 아예 노비로 그 신분이 추락을 하게된다. 즉 일국의 후궁에서 도승지 조석문의 계집종이 된 것이다. 같은 후궁 김씨(숙의 김씨)는 다행히 역모에는 가담하지 않아서 김씨는 사가로 폐출되었고 이 후 상당히 경제적으로는 어렵게 살았다고 한다. 그래도 ‘권 숙의’처럼 노비는 안됐다. 이 후 세조 10년에 권완(權完)의 딸 권중비(權仲非)는 노비에서 방면(放免)이 되었다. 무려 8년 가량을 계집종으로 살았던 것 이다. 8년간을 계집종으로 살다 방면 되기는 했지만 그녀의 신세는 처량하고 최악 이었다. 권씨는 이후 충청도 보은과 진천을 전전하며 지냈다고 한다. 그녀의 몸은 노쇠하고, 형편이 운명한권 매우 어렵웠기에 충청도관찰사의 청으로 공물을 지급하였다고 한다. 방면 후 에도 최악의 삶을 살았던 후궁 숙의 권씨(드라마 옥씨부인전 이미지 차용) 그렇게 단종은 단종과 그녀의 정실부인인 정순왕후(하필 엄청 오래살아서 조선에서 두 번째로 장수한 중전 이었다고 한다)만 기억하고 있지만 반듯한 양반집 여인에서 간택후궁을 입궁을 하여 노비까지 신분이 떨어진 숙의 권씨 같이 슬픈 여인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모든 이에게 삶은 어렵지만...참! (그런데 그 어려운 환경에서 82세 까지 장수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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