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죽자" 시속 97㎞ 달리다 '쾅'…다친 여친 두고 50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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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ygyy88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4-01-29 04: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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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특수협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27일0시 55분쯤 여자친구 B씨를 차에 태우고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마을 안 도로에서 시속 97㎞로 과속 운전하며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인근 옹벽을 들이받아 B씨에게 흉골 골절 등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히고도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도 있다.
A씨는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 “같이 죽자”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사고 20여분 뒤 걸어서 집으로 이동했으며, 사고 차량을 발견한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59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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