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문 표절'로 해임→복직→다시 해임…3년 치 월급은 다 받은 서울대 교수 : 네이트 뉴스 (nate.com)
2023-11-08
이 교수는 3년여 해임 기간 발생한 급여를 모두 수령했다.
서울대 규정에는 징계처분 등이 취소돼 재징계 절차를 밟을 경우 그전 징계기간에 대해 보수의 전액 또는 차액을 소급해 지급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직위해제 처분이 무효가 되면 소급분을 전액 지급하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연구 부정으로 해임된 교수의 월급을 다 지급해 수억 원대 손실을 입은 셈"이라며 "애초에 조사위를 잘못 꾸린 연진위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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